류진희는 페미니스트 연구자이다. 식민/제국의 교차로에 펼쳐졌던 해방기 여성 서사를 갈무리하는 박사 논문을 썼다. 매체/장르/담론을 횡단하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관심이 있다.
이력
-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학 연계 전공 강의
-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에서 한국 역사, 문화 과목 강의[1]
저서
논문
- 염상섭의 「해방의 아들」과 해방기 민족서사의 젠더. 상허학보(2009), 27, 161-190.
- 한국의 입센(Henrik Ibsen) 수용과 노라이즘(Noraism)의 역학. 나혜석연구, 2(2013), 192-222.
- 월북 여성작가 지하련과 이선희의 해방직후. 상허학보(2013), 38, 279-308.
공저
- <성의 정치 성의 권리> 자음과 모음, 2012년, ISBN 9788956066139(8957077138)
- <젠더와 번역> 소명출판, 2013년, ISBN 9788956269290(8956269297)
- <소녀들> 여이연, 2017년
-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교양인, 2017년, ISBN 979-11-87064-08-4, [세트] ISBN 979-11-87064-07-7
출처
- ↑ 도란스 (26 May 2017).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교양인. ISBN 979-11-8706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