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자(李永子, 1936년 2월 19일[1])는 대한민국의 여성 천태학자 겸 불교여성학자이다.[2]
천태학
리영자는 1961년 동국대학교 가을학기 조명기 교수의 천태학 강좌를 들으면서 천태연구에 몰입하기 시작했다.[3]
약력
- 1936년 2월 19일 - 강원도 강릉 출생[1]
- 1960년 - 동국대학교 입학[2]
- 1965년 - 동국대학교 석사 학위 취득[2]
- 1966년~1968년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조교로 재직[3]
- 1968년 - 일본 다이쇼 대학으로 유학.[3]
- 1982년 - 다이쇼 대학 문학연구과 문학박사[1][2]
- 동국대학교 전임강사[3]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3]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장[2]
- 1993년~1995년 - 한국여성학회장[3]
- 1996년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연구위원[4]
- 2001년 2월 28일 - 정년 퇴임[2]
- 2013년 4월~2015년 3월 - 제5대 한국불교연구원 원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