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행진 기획단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1일 (토) 16:46

마녀행진 기획단유니브페미와 함께 페미니즘 퍼포먼스를 기획한다. 각 대학 소모임과 학생회가 모인 페미니스트 단체이다.

활동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n번방 사건 2차 가해 관련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을 했고[1] 기자 회견도 열었다.[2]

출처

  1. 'n번방' 2차 가해 판치는 대학 커뮤니티…"윤리규정 마련해야". 《매일경제》. 2020년 4월 5일.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2. 이보라 기자 (2020년 4월 7일). ““에브리타임, n번방 2차 가해 게시물 만연””. 《경향신문》.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