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샘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4:05
닷페이스 인터뷰

개요

서울특별시의 위례별초등학교라는 혁신학교의 선생님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이다.

2017년 6월 닷페이스에 페미니스트 교사로서 인터뷰를 한 후, 2017년 8월 25일자 조선일보에 “수업시간에 ‘퀴어축제’ 보여준 여교사, 그 초등교선 ‘야, 너 게이냐’ 유행”이라는 기사로 고초를 겪었다. 1심 승소와 서울고등법원의 강제조정으로 2019년 6월 22일 정정보도가 게재되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조선일보를 퇴사한 상태라고 한다.[1] 해당 사건의 법정 다툼으로 1년 반 휴직 후 현재 복직한 상태이다.

활동

경향신문에서 "학교에 페미니즘을"을 연재한다.[2]

기타

링크

인터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