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라단

말-말하다

보라-여성주의의 상징색

단-團(둥글 단)

뜻 풀이.

말보라단은 예술계 안에서 여성예술가가 느끼는 혐오와 차별적 상황에 대해 개인으로서 대응하는 것이 한계가 있음을 실감하고 연대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방향성과 여성혐오 관련 문제들을 고민하는 여성예술인들의 모임이다.

활동

2017년 페밋 과 텀블벅의 콜라보 행사에 참여하여 3종 굿즈를 제작하고 판매하였다. 모금액 4,668,000원(389% 달성), 후원자 391명.

텀블벅×페밋 후로파간다 콜라보 행사에 참여하였다. 2017년 5월 13~14일 양일간 진행된 페밋 후로파간다에서는 오프라인 부스 위탁판매를 진행하였다.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F마켓에 셀러로 참여하였다. 페밋에서 판매했던 동일한 굿즈를 판매하였고 여성예술인 단체에 관한 설문조사 또한 진행하였다.

노뉴워크가 주최한 <A Research on Feminist Art Now> 에 콜렉티브로 참여하였다. 국내 페미니즘 미술 단체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고 페미니즘 미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