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놈(일본어: メトロノーム)은 요네즈 켄시의 곡이다.
인연을 믿는 것이 많이 드러나는데, 예를 들어 두 사람의 관계를 메트로놈에 비유하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으로 희망하는 부분이나, 이미 헤어져 있는데도 우리들(僕ら)와 같은 표현을 쓰는 점이 그렇다.
한편 사랑을 알기 전과 후에는 심각한 차이가 있다는 인식도 나타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