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식재료 배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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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 들어 음식 관련 배달 서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관련 회사 광고들이 타임라인 가득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 음식 킷트

레시피와 재료를 매주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배달을 받은 후 내용을 지시대로 요리하면 된다. 기본적인 것들 (팬, 냄비, 소금, 후추, 주걱 등)만 구비하면 나머지 필요한 모든 채소, 고기, 소스 등은 다 요리 별로 구분되어 들어있다.

Blue Apron: 미국 전역에서 음식 킷트를 배달하는, 2019년 현재 업계 1위의 회사이다. 가격은 주 3개가 $60이다. 계정을 생성하면 간단한 설문 조사를 한다. 1) 음식을 해본 적이 있는가. 2)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볼 의향이 있는가; 3) 얼마나 요리를 오래 할 의향이 있는가; 4) 어떤 지역의 요리가 좋은가 (중동, 인도, 타이, 중국, 한국, 프랑스, 베트남, 지중해 등)

HelloFresh: 미국의 70여개 도시에 음식 킷트를 배달하는 서비스이다. 배달 옵션은 2인분씩만 있으며, 주 2개, 3개, 4개의 옵션이 있다.

좀 어이가 없는게 웹사이트의 결재 화면에서 메뉴를 안 보여주고, 일단 계정을 만들라고 하면서 카드 번호를 달라고 한다. 계정용 생성용 카드인 줄 알고 입력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1주치 배달 결재가 되어있고 (...?) 결재 즉시 취소 불가능으로 바뀐다. 이번 주는 이미 결재하셨으니 받아 먹고 그 다음 주 치를 취소하라고 한다. (....?) 그 다음 주 취소도 지금 당장은 안되고 일단 다음 주를 주문 할 때가 되어야만 취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2 식재료

식재료를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Amazon Fresh: 아마존 프라임 회원제에 더해 월 $15 를 내야 하며, 식재료를 $50치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10)가 무료이다. 식재료 외에도 냅킨, 샴푸, 아마존의 여러가지 기본 품목도 끼워서 판다.

3 음식 배달

그냥 패케지에 담긴 냉장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다.

Freshly: 매주 음식 4개, 6개, 9개, 12개의 배달 옵션이 있으며 가격은 배달 포함 4개가 개당 $12.50 (총 $50), 6개, 9개가 개당 $10 (총 $60, $90), 그리고 12개가 개당 $9 (총 $1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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