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투수이다. 2017년 시즌 롯데 선발진의 에이스 역할을 하였다.

지금까지 롯데 자이언츠는 1984년·1992년 두 차례 우승을 했는데, 각각 최동원염종석의 활약이 컸다. 박세웅 역시 그들처럼 안경을 쓴 우완 투수라는 점에서, 박세웅에게서 이들을 연상하기도 한다.

본래 kt wiz에 입단하였으나, 2015년 롯데와 kt wiz 간 5:4 트레이드(kt 박세웅, 안중열, 이성민, 조현우 ↔ 롯데 장성우, 윤여운, 최대성, 이창진, 하준호)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였다.[1]

동생 박세진 역시 kt wiz에서 야구선수로 뛰고 있다.

2017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의 선발 투수로 출전하였고, 4이닝 후 물러났다. 박세웅이 마운드에 있을 때에는 1실점하였으나, 이후 교체된 투수인 조정훈이 주자를 두 명 더 불러들이면서 4이닝 3실점을 기록하였다.


  1. OSEN(2015. 5. 2.). 롯데-kt, 5-4 대형 트레이드 '장성우-박세웅 교환' (http://osen.mt.co.kr/article/G111014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