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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박해민은 현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타자이다.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며 1번 타자로 기용되며 테이블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삼성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고, 2015년 시즌에 드디어 리그 풀타임으로 뛰게 되었다. 첫 풀타임 시즌에 박해민은 리그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중견수(WAP 수치 3위)로 성장하였다. 그의 특기는 빠른 발을 내세운 도루인데, 2015 시즌에는 60개, 2016 시즌에는 52개의 도루를 올려 2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다. 중견수 수비는 이미 리그 최고 수준을 다투는 지경에 올랐다. 2016 시즌에는 약점이던 삼진도 줄이면서 성장중에 있고, 기량이 성장하며 군입대를 한시즌 미루며 2017 시즌 후에 입대할 예정이다. 박해민은 "도루 성공률 80%는 되야 한다"고 밝히며 2017 시즌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