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2:20
방탄소년단
슈가 제이홉 RM 지민 정국
V
본명김태형
출생1995년 12월 30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본관광산 김씨
학력대구대성초등학교 창남초등학교 거창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 (졸업)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광고 미디어 MBA (재학)
직업가수, 배우
소속방탄소년단
정보 수정

논란

팬사인회

2016년, 방탄소년단 사인회에서 뷔가 아미 머리카락을 잡아 뜯었다. 아미는 "진짜 창피하다. 정신이 흔틀렸다. 머리채 잡혀 색다르게 재밌다." 라며 논란이 가속화 됐다. 타인 머리카락을 쥐고 흔드는 행위는 보통 친한 관계에서 치는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짓궂은 장난으로 위장한 팬서비스로 치부할 수 있냐"는 의견도 나왔다. 상호 합의되지 않은 신체접촉은 일종 폭력이다.

이에 논란이 가속화 되자, "장난을 잘 치는 사이다. 특히 저 날은 오랜만에 가서 더 반가운 마음에 장난을 쳤다. 머리채 잡았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 실제로는 머리를 들어 올린 정도였다. 고개를 숙인 이유는 민망하였기 때문" 이라고 해명하였다. 몇 초만이라도 가까운 거리에서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기 위하여 수많은 돈·시간을 들여 사인회에 참석한다. 분명히 지켜야 하는 선이 있다. 팬이 갑질을 할수 없듯, 가수도 팬에게 갑질할 수 없다. 타인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반증 아닐까. 이에 논란은 가속화되고 있다. [1]

태도

2015년, 방탄소년단은 I NEED U로 1위를 차지하였다. 방탄소년단 RM이 수상소감을 밝히는 사이, 뷔가 뒤에서 격한 표정으로 빅뱅 LOSER 후렴 가사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1위 후보도 아닌 빅뱅 노래를 부르는 뷔 모습이 황당하다" 라며 논란이 됐다. 이에 트위터에 "자기 전에 듣고 자는데 너무 좋아서 맨날 부르다보니 입에 붙어서 상 받자마자 너무 기뻐 저도 모르게.. 사랑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주신 1등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더 노력할게요" 라며 해명하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