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source for 빅뱅 대성 건물 업소 의혹

2019년 7월 25일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에 유흥업소 5개가 운영중이라고 [[채널A]]이 단독보도하였다.<ref>{{뉴스 인용
|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0IY7i6r31Q
| title = [단독]‘빅뱅’ 대성의 수상한 빌딩…“불법 유흥에 성매매” {{!}} 뉴스A
| date = 2019-07-25
| newspaper = 채널A 뉴스
| author = 여현교 기자
| author2 = 이서현 기자
}}</ref>

민갑룡 경찰청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빅뱅 대성 건물 관련 첩보를 수집했고 여러 의혹이 제개돼 검토해봐야겠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객관적인 의혹 제기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9069551004
| title = 경찰청장 "빅뱅 대성 소유건물 관련 첩보 수집…의혹 확인 중"(종합)
| date = 2019-07-29
| newspaper = 연합뉴스
| author = 김기훈 기자
| author2 = 김수현 기자
}}</ref>

문제의 건물 매입 전인 2017년 9월 20일 건물주에 대한 성매매 알선혐의 적용 여부 등에 대해 로펌에 법률자문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ref>{{뉴스 인용
|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602
| title = 빅뱅 대성, 건물 매입 전 '성매매 방조' 법률자문 받았다
| date = 2019-07-30
| newspaper = CBS노컷뉴스
| author = 김재완 기자
}}</ref>

2020년 1월 2일 경찰은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경찰에 넘기기로 했지만 대성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ref>{{뉴스 인용
|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2163751004
| title = 빅뱅 대성 건물 유흥업소 56명 기소의견 송치…대성은 무혐의(종합)
| date = 2020-01-02
| newspaper = 연합뉴스
| author = 권선미 기자
}}</ref>

== 출처 ==
<references />

[[분류:성격/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