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자는 사이버 테라포밍 워크샵 참가자입니다. |
'진송'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비평적인(비판적인critical) 작업을 하고 있다. 누워있기협동조합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기획들 역시 비평(비판) 작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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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비평적인(비판적인critical) 작업을 하고 있다. 누워있기협동조합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기획들 역시 비평(비판) 작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