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표시 제목 | 삼일한 |
기본 정렬 키 | 삼일한 |
문서 길이 (바이트) | 2,036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13241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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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1 |
본문으로 집계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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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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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문서 작성자 | Larodi (토론 | 기여) |
문서 작성 날짜 | 2017년 9월 19일 (화) 14:19 |
마지막 편집자 | LarodiBot (토론 | 기여)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2년 12월 24일 (토) 09:17 |
총 편집 수 | 11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최근 기여자 수 | 0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의 줄임말. 원래의 말은 시쳇말 정도쯤 되는 관용어구였지만, 삼일한이라는 줄임말은 일베 등지에서 자주 쓰이던 인터넷 은어이다. 여자들은 열등하고, 폭력을 써야 말을 듣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때려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메갈리아 등장 이후 남성들을 향해서 쓰이며 미러링의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남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는 위의 원래 속담을 미러링한 말이며, 본래 삼일한이라는 줄임말로 (남성들 기준에서) 개념이 없는 여성에게 사용되던 비속어였으나, 메갈리아 및 넷페미들이 미러링을 통해 용어를 뺏어온 이후로는 페미들에 의해 더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터넷 상에서는 삼일한이라는 밈으로 줄여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