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한" 문서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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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제목삼일한
기본 정렬 키삼일한
문서 길이 (바이트)2,036
이름공간 ID0
문서 ID13241
문서 내용 언어ko - 한국어
문서 내용 모델위키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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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자Larodi (토론 | 기여)
문서 작성 날짜2017년 9월 19일 (화)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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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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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의 줄임말. 원래의 말은 시쳇말 정도쯤 되는 관용어구였지만, 삼일한이라는 줄임말은 일베 등지에서 자주 쓰이던 인터넷 은어이다. 여자들은 열등하고, 폭력을 써야 말을 듣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때려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메갈리아 등장 이후 남성들을 향해서 쓰이며 미러링의 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남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는 위의 원래 속담을 미러링한 말이며, 본래 삼일한이라는 줄임말로 (남성들 기준에서) 개념이 없는 여성에게 사용되던 비속어였으나, 메갈리아 및 넷페미들이 미러링을 통해 용어를 뺏어온 이후로는 페미들에 의해 더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터넷 상에서는 삼일한이라는 밈으로 줄여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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