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1:59
성소
본명Chéng Xiāo
출생1988년 7월 15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학력심천무도학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졸업)
직업가수, 배우
웹사이트인스타그램 - @chengxiao_0715
정보 수정

성소는 배우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논란

항미원조 지지

2020년, 웨이보에 "역사를 기억하고, 순교자를 기억하고, 영웅에게 경의를 표하라. #항미원조 저항을 위한 자원봉사 군 해외작전 70주년 기념 위대한 승리를 기억하자." 라는 글을 게재하며, 6·25 전쟁에 참여한 중국인민군을 순교자로 칭하며 6·25 전쟁을 항미원조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면서 역사 왜곡 논란을 피할 수 없다. 침략 정당화는 옳지 않다. 이에 대중들은 "한국인들 상대로 돈 버는 이들이 기사를 올리면 말이 되냐" "우리나라에서 돈 벌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네" 라며 비난받았다. [1]

기부

중국 허난성 전역 재난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하여 1700만원을 기부하였다. 하지만, 중국 대중들은 기부금이 너무 적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기부금 내도 안 내도 비난하고, 적게 내도 많이 내도 비난한다. 언제부터 기부금으로 한 사람을 평가하나? 기부금은 경쟁이 아니다. 모두가 자신 마음을 다하여 이 사건에 집중하면 안 되나?" 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1700만원으로 무슨 마음을 보이겠다는건데? 가방 하나에 2500만원 휘두르고, 1700만원 휘두르면 마음이냐?", "6000만원 롤렉스 시계 차더라" 라며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2]

김치

중국 드라마 <량언사의>에서 김장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김치 담그고 계셨네요?" 라고 대사하며 의도적으로 김치를 강조하였다. 이에 더쿠에서는 "한국 여돌로 이름 알리고 중국 가더니 저러고 있네", "왜 저러냐", "생배추에 양념을 치대네", "자존심 없으나 남의 것 탐낸다", "누가 비닐장갑 끼고 김장하냐" 라고 비판하였다. [3] 이후 여성시대에서도 "누가 김치통에서 김치를 담그나", "누가 하얀색 통에 김치를 담그냐", "따라하려면 성의라도 보여라", "근본이 없다"며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