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밀리멘탈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2:31

센티밀리멘탈(Centimillimental, センチミリメンタル)은 일본의 락 음악 밴드이다. 슬픔, 가냘프고 서정적이면서 젊은 느낌의 노래를 만든다.

상세

팝 록 밴드로 데뷔일은 2012년이나 사실상 인디밴드로 간주되었다. 2015년 사실상 활동하지 않았다. 오버그라운드에서의 공식적인 대뷔는 2018년에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2019년 기븐 애니메이션의 OST를 내면서 일본 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한다. 2020년에는 영화판 OST도 냈다.

1인 밴드이기 때문에 공연을 하거나 할 때는 '당일 맴버'를 영입한다고 한다. 회사는 소니 뮤직 산하의 Epic Records Japan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명곡

  • 죽고 싶어,(死んでしまいたい、) #
  • 별의 틈새(星のあいだ) #
  • 같이 떨어지다(対落) #
  • 상흔(キヅアト) # - 기븐 오프닝이다.
  • 우리들만의 주제가(僕らだけの主題歌) # - 기븐 영화판 오프닝이다.

겨울 이야기(Fuyu no Hanashi, 冬のはなし)는 센티밀리멘탈이 직접 부르지 않았고, 기븐에서 사토 마후유 역할을 맡았던 성우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