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정은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 비평가이며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소속이다.[1]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 이론을 전공했다.
경력
저서
공저
- <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
- <대한민국 넷페미사>
- <을들의 당나귀 귀 1,2>
- <제로의 책>
- <도래할 유토피아들>
- <원본 없는 판타지>
- <페미니스트 모먼트>
역서
- <여성괴물>(Monstrous Feminine), ISBN 978-89-91729-31-5, [구판] ISBN 978-89-91729-11-7
- <억압과 위반사이>
- <호러 영화 : 매혹과 저항의 역사>, ISBN 978-89-64061-42-8
- <다크룸>
온라인 활동
유니텔에서 시작하여 영화 동호회에서 영화 퀴즈를 하고 놀았고 이후 프리챌로 넘어가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싸이월드를 거쳐 블로그를 했고 트위터를 10년 이상하였다. 페이스북도 한다.[2]
출처
- ↑ 이세아 기자 (2017년 8월 22일). ““페미니즘은 사회 건강하게 만드는 ‘오염’””. 《여성신문》.
- ↑ 권김현영; 손희정; 박은하; 이민경. 《대한민국 넷페미사》. 나무연필. ISBN 979118789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