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롱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9:57

D.VA(송하나)가 메카에서 나왔을 때 부활 타이밍을 꼬이게 하는 전략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비판점

송하나를 희롱하기 때문에 송희롱이라는 표현이 나왔다는 주장이 있지만, 성희롱과 발음이 유사하여, 성희롱을 밈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의심된다.

발언

2018년 1월 14일 오버워치 리그 런던 스핏파이어와 필라델피아 퓨전의 제 2경기에서 한국 정인호 해설가가 "거의 이정도면 송희롱이죠" 발언을 하였다.[1] 페이머즈는 당일 트위터를 통해 이에 대해 항의하고, 다음날인 2018년 1월 15일 '송희롱'은 전술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