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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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은 2016년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이후에 만들어진 영영 페미니스트 그룹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김보영, 김보화 편저. 서해문집 출판.

각 챕터마다 각 그룹의 구성원 한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 인터뷰의 전문에 가까운 글과 함께 그룹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조망하는 짧은 소개가 실려있다.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이 남긴 것

  • 운 좋게 살아남은 자들의 추모(페미몬스터즈)
  • 페미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페미당당)
  • 나의 털들아, 고개를 들어라(불꽃페미액션)
  • 페미니스트는 어디에나 있다(나쁜페미니스트)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 그것은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찍는페미)
  • 우리는 여기서 대학을 바꾼다!(펭귄프로젝트)
  • 온라인에서의 여성 혐오를 더 이상 참지 않은 여성들(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평평한 운동장 만들기

  • 여성주의 정보 집합체를 꿈꾸다(페미위키)
  • 게임하는 여자들(페이머즈)
  • 이 성전을 허물라, 우리가 다시 일으키리라(믿는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