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

최근 편집: 2023년 1월 2일 (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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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은 청소년의 인권과 성적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인권단체이다.

개요

십대섹슈얼리티인권모임은 청소년의 인권과 자유, 성적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인권단체다. 2011년 서울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다. 청소년의 성과 성인의 성은 별개의 것이 아니며, 청소년도 스스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청소년 성적권리, 청소년 성소수자 권리, 올바른 성교육을 받을 권리, 청소년 참정권, 학생들의 집회의 자유 등을 위한 활동을 한다.

관련기사

  • 우리 사회의 청소년혐오 미디어스, 2016.7.2
  • 의제강간 연령 상향하면 해결됩니까?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 구조의 문제를 보자 미디어일다, 2016.3.4
  • 청소년 참정권 활동가 강민진씨 “청소년 정치적 의사표현 보장을” 주간경향, 2016.1.19
  • 학교 성교육에 대한 성소수자의 고함 미디어스, 2015.11.27
  • “A의 애인은 남성 비청소년, 나의 X는 여성청소년” 한겨레21, 2013.5.19

같이보기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 십대여성인권센터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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