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최근 편집: 2023년 4월 13일 (목) 22:59

우유는 의 젖으로, 널리 쓰이는 식품의 한 종류이다. 색깔은 흰색이고 고소하면서 약간 비릿한 맛이 난다. 아시아인, 즉 한국인은 사실 많은 사람이 유전적으로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적합한 음식은 아니다.

우유와 동물학대

우유는 동물학대를 통해 만들어진다. 우선 우유를 임신시키기 위해서 정액막대를 사용하는데, 정액 막대를 사람이 들고 젖소의 질 속에 깊숙히 집어넣는다. 이 것을 1년에도 수차례 반복하여, 젖소는 1년에 300일을 넘게 임신해 있게 된다.

소에게 성기를 넣어 성적으로 강간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소에게 정액막대를 넣어 인공수정시키는 것은 합법이라는 아이러니를 나타내는 그림이다.
소에게 성기를 넣어 성적으로 강간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소에게 정액막대를 넣어 인공수정시키는 것은 합법이라는 아이러니를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리고, 젖소에 남자의 성기를 넣어 강간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정액 막대를 손으로 잡고 질에 삽입하는 것은 합법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사실상 강간과 다름이 없는 것으로, 정부가 우유의 생산을 위해 젖소를 강간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또한 젖소가 너무 오랜 기간을 임신해있음에 따라 젖소의 젖은 염증이 나거나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우유에는 피나 고름이 섞이기도 한다. 이것을 판매할 때는 "체세포 수"라는 말로 부른다. 또한 젖소는 끊임없는 우유 생산을 위해 계속 새끼를 임신하고, 새끼를 출산하면 새끼와 바로 강제로 분리된다. 이처럼 우유는 심각한 동물 학대를 통해 만들어진다.

품질

체세포

우유병에 적혀 있는 체세포는 쉽게 말해 생물의 몸에서 생기는 죽은 상피세포나 백혈구 등으로 구성된다. 정상적인 건강한 젖소에서도 ㎖당 20만∼40만개씩 나오는 것으로 주로 미세한 고깃덩어리 형태로 젖이나 소변 등 체액 속에 섞여 나온다. 우유를 짤 때도 어쩔 수 없이 섞여 나올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숫자가 적을수록 좋다.

기타

  • 마약의 용도로 쓰이는 향정신성 약물의 일종인 프로포폴을 우유 주사라고 푸른다. 하얗고 불투명한 액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