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용론, 메타윤리학, 페미니즘 언어철학 등 언어를 통한 사유에 관심이 있으며 앞으로의 희망사항은 페미니즘 언어철학을 더 많이 소개하고 알리는 것이라고 한다.[1]
여성에 대한 폭력을 유머로 소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