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웅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3:01

이운웅(李云雄, 1983년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

대구 출신이다.

상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다녔다.[1]

2016년, 정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결정에 반발하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해 이름이 알려졌다.[1]

2015년 1월 14일, 법무부 '제1회 국민행복법령 만들기 경연대회' 본선에서 서울대 로스쿨팀으로 참여해 쌍방과실시 고가차량 사고 배상책임을 제한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법률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2]

출처

  1. 1.0 1.1 “[르포] 변호사시험 보긴 봤는데…끝나지 않은 사시 존폐 갈등”. 《KBS 뉴스》. 2016년 1월 9일. 2020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박지연 기자 (2015년 1월 22일). “[단독] 고급 승용차 운전기사 잘못으로 일어난 사고”. 《법률신문》. 2020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