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워스트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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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워스트일간베스트(줄여서 일베)의 반대성향 사이트를 만들자는 이념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줄여서 일워라고도 불린다.

http://www.ilwar.com(사이트 폐쇄됨)

이 사이트의 개발자인 이준행은 라디오, SNS 등에서 '레이니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이 사이트는 폐쇄되었다.

탄생 비화

일간베스트(줄여서 일베)의 반대성향 사이트를 만들자는 이념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초기의 로고는 색깔만 다를 뿐이지 일베와 똑같았으나 지금은 글자에 여우그림 있는 등 일베와 차이를 둔다.

일베하고는 완전히 다른 사이트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비상식적인 게시글은 보이지 않는다.

위상

오늘의 유머(줄여서 오유)와 일베, 디씨인사이드에 비해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나 대체적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로 인식한다.

여혐성향이 보이는 사이트에서는 일워를 메갈리아 다음으로 남혐이 심한 사이트로 본다.(쉽게말해 워마드와 같은 위치라고 본다.) 그러나 사실 이들은 메갈리아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워마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일부 사람들이 과거 메갈리아에는 호의적이지만 워마드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다고 한다.)

성향

친노,페미니스트 대통령 지지자를 부정적으로 본다. 이는 이들의 내로남불 행위때문이다.

정의당의 애매한 태도와 그 원인 당게아재를 부정적으로 본다.

물론 메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노동당, 녹색당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단, 내부의 성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을 한다. 이는 메갈리아도 마찬가지이다.

일베와의 다른점

일베는 탄생초기부터 갖은 사고를 쳤으며 그 중에 청소년 성폭행, 지역비하가 제일 심하나 일워는 청소년 성폭행, 지역비하 등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이와 관련 사건에 대해 비판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일베는 페미니즘을 취급도 하지 않으나 일워는 위에 서술하였듯이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며 이를 실천하는 게시글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