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진(1978년 8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성우이다.
성우
2008년에 대원 1기로 입사하였다.
성희롱 논란
성우라는 직업을 이용해 사실상 초면인 팬들에게 개인 메시지로 대화를 나누며 사귀자느니 결혼하자느니 추파를 던져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 이미 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쨌든 이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쌓아왔던 이미지를... 임경멸, 임로리, 임변태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성우로 활동중이다.
개명
임경명에서 임하진으로 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