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5:02
JYJ
재중 유천 준수
재중
본명김재중
출생1986년 2월 4일(1986-02-04) ()
충청남도 공주
소속JYJ,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정보 수정

논란

  • 여성혐오

17년 1월 22일 고려대학교에서 공연을 개최하였다. 팬들이 "결혼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에 "자기들은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도 하면서 나는 하지 말라고 하면 말이 되냐. 방금 야유한 사람들 다 남자친구 없는 사람들이냐. 우리나라가 출생률이 낮다. 요즘은 혼전임신이 나쁜 게 아니라 선물이다. 너희도 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남편 데리고 공연에 와라. 괜찮은 남자들 많이 왔는데 번호 따서 공연 늦게 끝나면 함께 있어라." 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됐다. 이에 페이스북 제보자는 "여성은 아이 낳는 도구가 아니고, 한국 출생률 저하도 여성들 때문이 아닌데 출생률 대책이 원나잇으로 인한 임신은 아닌데 생각들로 공연료 값이 아까운 하루였다. 신중하지 못한 언행에 상처받고 돌아왔다." 라고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군대 다녀온 사이에 세상이 변한다" "솔직히 들으면서 문제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라는 입장이다. [1]

  • 음주운전

동방신기 영웅재중 음주운전 100일 면허정지 입력 2006. 04. 07. 10:05 수정 2006. 04. 07. 10:05 [뉴스엔 국지윤 유숙 기자]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이 7일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영웅재중은 이날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술을 마시고 친구의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영웅재중이 새벽 1시19분께 서울 삼성동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친구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은 0.072%로 면허정지 100일에 해당해 불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20분 정도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2] 능성 시사

입력 2006. 04. 07. 11:10 수정 2006. 04. 07. 11:10 [뉴스엔 이재환 기자]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이 7일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100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영웅재중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한 보도자료를 통해 "팬들께 사죄드린다. 다시는 이런 물의를 빚지 않도록 자숙하겠다"고 팬들에 사과했다. SM 측은 "동방신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향후 진행될 스케줄에 대해서는 주최 측과 협의 후 출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웅재중 본인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공인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다시는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영웅재중은 이날 새벽 서울 삼성동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 아버지 소유의 BMW를 몰로 귀가하던 중 삼성동에서 경찰의 음주 단독에 적발됐다. 영웅재중은 음주적발 뒤 강남경찰서에서 20분간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영웅재중이 새벽 1시19분께 서울 삼성동에서 술을 마시고 친구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은 0.072%로 불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100일 면허정지에 해당한다. 20분 정도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어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50미터 가량 친구 아버지 소유의 BMW 승용차를 몰고가다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근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전문. 동방신기의 소속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발생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의 음주운전에 따른 100일 면허 정지와 관련해 " 동방신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향후 진행될 스케줄에 대해서는 주최측과 협의 후 출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웅재중 본인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공인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다시는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재환 star@newsen.co.kr[3]


  • 코로나 19 만우절 거짓말

재중 “코로나19 확진→만우절 농담”…도넘은 장난 등록 2020-04-01 오후 2:51:29 수정 2020-04-01 오후 4:16:42 가가

김소정 기자 기자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스크랩 url복사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김재중(35)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라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다”라며 “한 병원에서 입원해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잠시후 김재중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만우절 농담이라며 글을 수정했다. 그는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라며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