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성격/동음이의어의 토론 주제

문서제목이 뫄뫄뫄(동음이의)인 문서들의 양식을 통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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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 (토론기여)

뫄뫄뫄 생성하러 왔는데 이미 다른 뜻의 문서가 있다면,

기존에 있던 내용을 넘겨주기로 제목 바꿔서 생성해주고, 두번째 동음이의어문서 만들고

처음 문서에 동음이의어 분류달고 다른 문서로 가는 링크를 달아주는 쪽으로 수정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특히 화성(동음이의)처럼 어차피 문서제목이 늘어날게 보이는 동음이의어들이라면,

'화성'문서에 다른 문서로 가는 링크를 달고 '태양계의 행성' '경기도 수원시의 성곽'이란 식으로 문서제목에 아예 설명문장을 넣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동명이인들은 설명문장을 달기 어려우니 '이름(출생년도, 직업)'으로 생성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저도 동음이의 때문에 생성을 미뤄둔 것들이 있는지라 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이미 있는 문서들의 경우엔, 뒤에 아무것도 붙지 않은 문서를 최우선으로 하여 문서 내에 목차로 링크를 달아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화성의 경우, 괄호 속의 '동음이의'라는 말은 해당 화성의 뜻을 짐작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데다 일반 문서에서 (어느 뜻의 화성이든 간에) '화성'이라고 언급할 확률이 99.9%이므로 '화성(동음이의)' 문서를 삭제하고, '화성' 문서 안에 목차를 만들어 (1. 수원 화성, 2. 태양계 행성, ...) 해당 목차 내에 설명을 하거나 별도 문서로의 링크를 달았으면 합니다. '수원 화성'의 내용이 길어지면, '화성(성)'이라는 문서를 따로 만들어 내용을 옮기고, '화성'의 '수원 화성' 목차에 "'화성(성)' 문서 참고"라고 쓰면 되겠지요.

굳이 '화성(동음이의)'라고 제목을 지을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어떤 단어가 있었을 때 그 단어의 뜻이 추가된다고 해서 괄호 속에 동음이의가 붙은 문서가 생기는 건 거추장스러운 것 같습니다.

만일 현재 위키에 수원 화성이라는 뜻의 '화성'만 존재한다면, 해당 문서 안에 있던 수원 화성에 대한 설명을 하나의 목차 안에 정리하거나, 내용이 길 경우 '화성(성)'으로 옮겨서 목차에 링크를 다는 쪽이 나을 듯합니다.

Salam (토론기여)

해바라기(성)과 같이 전혀 다른 성을 뒤에 붙이는 동음이의어도 있어서 '화성(성)'은 좀 그렇네요;;

화성(지역)이라고 하면 경기도 화성시와 함경북도 화성군를 구분하기 어렵고 화성(경기도 화성시) 화성(함경북도 화성군)으로 기록할 바에는 차라리

경기도 화성시, 함경북도 화성군으로 문서제목을 만드는게 좋지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화성,이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경기도 화성시는 연관검색어에 안 걸리니 '화성'이란 동음이의어 문서를 한번 열고 원하는 문서로 워프하는게 좀 번거롭더라도

화성(경기도 화성시) 화성(함경북도 화성군) <<이런 식으로 (가로안)의 이름이 긴 문서는 보기에 안 좋아요...

담담 (토론기여)

이 경우에는 화성(경기도), 화성(함경북도)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같은 경우에는 화성시, 화성군을 각각 표제어로 썼네요.

Salam (토론기여)

검색어만 대충 보고, 화성시(함경북도)와 화성군(경기도)같이 정보가 섞이는 저같은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와 함경북도 화성군으로 표시하면 그나마 덜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맨 아래에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 메세지 있다해서 왔는데... 한참 찾았어요...

Garam (토론기여)
Larodi (토론기여)

결론은 '뫄뫄뫄(동음이의)'인 문서들은 삭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ㅠ 위키 작성을 생각해보았을 때, 화성을 [ [화성] ]이라고 하지 [ [화성|화성(동음이의)] ]라고 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한다 해도 꽤나 번거로운 작업이구요

Larodi (토론기여)

아 네네 저는 화성(성)이라는 것에 집중한 게 아니라, 화성(동음이의)라는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는 쪽에 집중했습니다. 사실 해당 부분에 대해 의견을 작성하면서 "'수원 화성'이나 '화성(성)'"이라고 예를 들려다가, 문장의 명료함을 위해 삭제했거든요 ㅎㅎ

Larodi (토론기여)

화성(성)은 그냥 마땅한 문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급히 만든 이름으로 여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Salam (토론기여)

알겠습니다. :)

정리하면, 저는 뫄뫄뫄 단어의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할때는 기존의 뫄뫄뫄 문서를 다른 문서로 가는 표지판으로 바꾸고, 뫄뫄뫄(성격1), 뫄뫄뫄(성격2)로 문서를 생성하되

뫄뫄뫄(aaaaaaa)식으로 가로안의 이름이 길어지는 문서는 aaaaaaa로 생성하자는 의견입니다.

Larodi (토론기여)

네 완전 동의합니다..! 뫄뫄뫄(동음이의)문서는 꼭 삭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까지 링크한 뫄뫄뫄(동음이의)는 문서를 삭제한 뒤에 이 문서를 향하는 문서 목록에서 깨진 링크만 다시 달아주고요. 다만 인물의 경우엔 출생년도보다는 직업이 앞으로 가는 게 나을 듯싶고, 출생년도를 기재하는 것 자체도 약간은.. 반대입니다:) 검색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출생년도를 외우고 있지는 않을 듯해서요

Larodi (토론기여)

제가 살람님의 '처음 문서'라는 말을 '뫄뫄뫄(동음이의)'로 이해해서 말이 길어졌나봐요 ㅠㅠ 결국 같은 뜻이었는데 말이죠..!

인물은 뫄뫄뫄(직업)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긴 하지만, 혹시나 겹칠 경우에 이전까지 그 문서를 링크한 문서들을 걱정하셔서 출생년도를 기입하자고 하신 듯해서.. 쉽게 반대는 못하겠네요 ㅠㅠ

WhatisI (토론기여)

저도 '동음이의'라는 말을 넣을 필요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단 뫄뫄뫄(성격) 이렇게 문서 제목을 정할 때, 성격은 최소로 머무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드신 화성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화성(행성)
  • 화성(음악)
  • 화성(성곽)
  • 화성시(경기도)
  • 화성군(함경북도)

화성시와 화성군의 경우, '지역'으로 들 수도 있지만, 지역명은 워낙 겹치는 것이 많아서, 차라리 1) 행정구역명인 시, 도, 군, 구, 동, 기타 등등을 문서제목에 넣고, 2) 윗 단위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물의 경우, 뫄뫄(직업)으로 해두고, 만약 겹칠 때, 출생년도가 안겹친다면 그 문서만 출생년도를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서가 미리 링크된 것은 봇을 돌려서 수정하면 되니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Salam (토론기여)

개인적으로 문서제목에 (가로안)이름을 넣을때는 짧게, (가로안)이름이 길어지면 (가로안)을 없애고 싶습니다.

화성시(경기도)는 경기도 화성시로, 화성군(함경북도)는 함경북도 화성군으로 만드는 식으로요. '화성'이라는 동음이의어 문서도 있으니, 검색에 바로 걸리지 않아도 문서를 찾아가는데 지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는 그 단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는 애매하게 아는 사람이 검색할 확률이 높습니다. 검색창에 뜨는 연관검색어만 읽다가 화성시(함경북도), 화성군(경기도)란 식으로 정보가 뒤섞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서제목에서 되도록이면 가로안이름을 빼고 싶습니다. 문서제목이 짧아지면 더더욱 좋고요.

동명이인 문서쪽은 제목 길어지는 걸 감안하고 생각해본건데, @Larodi님의 동명이인 문서를 검색하는 사람이 그 사람의 출생년도를 모를 가능성...이 마음에 와 닿네요.

동명이인이 생기면 뫄뫄뫄1, 뫄뫄뫄2 식으로 문서가 생겨난 순서대로 제목에 숫자를 붙이는 건 어떠신지요?

WhatisI (토론기여)

저는 사전식 문서의 이름을 정할 때 핵심 단어의 앞에 무언가 달리는 것은 검색하기에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색할 때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되는 사안이 가장 먼저 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검색창이 검색 결과 미리보여주기를 실행할 때, 굉장히 스마트하게 행동해서 첫번째 단어부터 맞추는 것이 아니라 검색 단어가 핵심 단어로 들어간 문서를 먼저 보여준다면, 제가 생각하는 검색하기 좋은 문서 제목의 기준도 바뀔 것입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또한 동명이인에 그냥 뫄뫄뫄[숫자]보다는 뫄뫄뫄(직업)[숫자]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문서 제목에서 특징을 구분할 수 있다면 문서 제목을 너무 늘이지 않는 선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숫자는 검색하는 이에게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으며, 문서가 나중에 생성되었다고 그것이 덜 중요하란 법도 없으니까요.

Pleasesica (토론기여)

도움말:동음이의어 문서/예시 이런 문서가 있습니다.

예전에 동음이의어 문서로 토론이 있었고 이런게 만들어져있긴 합니다만...

그때 토론 종결할 때도 일단은 이렇게 쓰고 그중 일부가 길어지면 따로 빼는것으로... 그러다 나중에 유저가 많아지면 점진적으로 의견모아 변경... 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Salam (토론기여)

중간정리겸 최근글에서 토론을 노출시키기위한 글입니다.

  • 문서제목에 (동음이의)를 붙이지 않는다.
  • 동음이의어 문서는 문서내 목차로 다른 문서들로 가는 링크를 기술한 '뫄뫄뫄' 문서를 기준으로, '뫄뫄뫄(성)', '뫄뫄뫄(영화)', '뫄뫄뫄(게임)' 등으로 문서를 생성한다.
  1. (성격)이 길어질 경우의 문서제목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 화성시(경기도), 화성군(함경북도)
    • 경기도 화성시, 함경북도 화성군
  2. 동명이인 문서는 어떻게 구분짓는게 좋은가.
    • 직업까지 겹칠경우에만: 뫄뫄뫄(직업)1, 뫄뫄뫄(직업)2
    • 뫄뫄뫄1, 뫄뫄뫄2
담담 (토론기여)

저는 동음이의 문서에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페미위키에서 화성을 검색하면 태양계 행성 중 하나인 화성이 나옵니다. 만약 화성에 대한 동음이의 문서가 많은 경우에는 (동음이의) 형식의 문서가 없다면 최상단에 목록이 굉장히 길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행성으로서의 화성을 검색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원하는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동음이의) 문서에는 아직 위키 항목이 없는 문서이거나, 단독 위키 문서로서의 가치는 크지 않지만 설명이 필요한 동음이의어에 대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줄 수도 있습니다.

Salam (토론기여)

(동음이의) 문서가 있을때 검색한다면 추천검색어에서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 화성(가)
  • 화성(나)
  • 화성(다)
  • 화성(동음이의)
  • 화성(성곽)
  • 화성(음악)
  • 화성(행성)

문서제목은 되도록 짧게, 동음이의어 문서가 추천검색어 최상단에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설명하신대로 추천검색어 10개 안에 행성으로서의 화성 문서가 들어가지 못했다면 더더욱 동음이의어 문서를 최상단에 올려야 합니다...

담담 (토론기여)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가장 대표적인 의미의 화성 문서를 기본 '화성' 문서로 두되, 동음이의어 관련 내용은 '화성(동음이의)' 문서로 별도 정리하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운영 방향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Salam (토론기여)

'가장 대표적인 의미'는 너무 주관적입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의 동명이인 중 김정민 항목을 페미위키에 새로 생성한다면 어떤 김정민을 기본문서로 만들지 기준을 세울수 있으신지요... 배우를 직업으로 하는 동명이인만 3명입니다...

페미위키에는 아직 없는 문서이지만 링크연결을 해둔 단어가 많습니다. 담담님 의견대로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면, 가리키는 문서에서 가장 대표적인 의미가 아닌 다른 김정민들을 김정민(동명이인)으로 가게끔 편집해야합니다. 김정민(배우)나 김정민(연예인) 항목이 생기면 그때마다 편집해야하고요...

1월 11일의 1989년생 배우 김정민처럼 링크연결이 안된 기록도 찾아내서 편집해야합니다. 현재 페미위키에서 '김정민'으로 검색했을때 '김정민이'와 '김정민에게'등의 조사가 붙은 단어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뫄뫄뫄'란 문서가 이미 존재하는데 동음이의를 기록한다면, '뫄뫄뫄'에 다른 동음이의 내용을 한꺼번에 기록하고 뫄뫄뫄(게임), 뫄뫄뫄(영화) 식으로 문서를 생성하고 싶습니다.

김대중(동명이인)의 문서내용을 '김대중'으로 옮기고, 김대중의 문서내용을 '김대중(대통령)'이란 새문서로 옮기는 식이로요.

담담 (토론기여)

아래 답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위키백과에서는 동음이의 문서에 대해서 '(동음이의)'를 붙이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예로 드신 '김정민' 같은 경우에는 대표 문서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위키백과에서도 이를 동음이의 문서로 활용을 하고 있네요. 페미위키에서도 혼용해 사용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담담 (토론기여)

근거를 제시할 수 없지만 위키에서 '김대중'을 검색하는 경우, 대부분 김대중 전 대통령을 검색하지 않았을까요? 이 경우 김대중 문서를 굳이 동음이의 문서로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Salam (토론기여)

현재 페미위키에서 (동음이의)를 붙인 문서와 안 붙인 문서가 혼용되어있기때문에 규칙을 정하자, 는게 제가 토론을 연 이유입니다만...

담담님의 의견은 위키백과가 하는대로 페미위키도 따라가자,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다수결할때 참고하겠습니다.

담담 (토론기여)

위키백과가 하는 방식을 그대로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ㄴㅁ위키를 봐도 '김대중' 문서와 '김대중(동명이인)' 문서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동음이의 문서 중 특정 문서의 중요도가 현저히 높을 경우에는 해당 문서가 대표 문서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담담 (토론기여)

위키백과의 AM 문서처럼 대표 문서를 둘 필요가 없는 경우는 문서 자체가 동음이의 문서 기능을 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담담 @Salam 뫄뫄뫄(동음이의)가 아닌 뫄뫄뫄가 그 역할을 수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뫄뫄뫄(동음이의)문서의 존재를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 '뫄뫄뫄'문서에 '뫄뫄뫄(솨솨솨)'의 뜻만 있다면 이를 '뫄뫄뫄(솨솨솨)' 문서로 이동시킨 뒤 '뫄뫄뫄'문서의 목차에 '뫄뫄뫄(솨솨솨)'를 추가하여, 동음이의 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음.
  2. 아주 가끔, '동음이의'가 아닌 '다의'에 의한 동일제목 정보일 수도 있음.
  3. 뫄뫄뫄(동음이의)라는 제목보다는 뫄뫄뫄라는 제목의 접근성이 월등이 높으므로 뫄뫄뫄(동음이의) 대신 뫄뫄뫄가 동음이의어 목록 문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더 합리적임. (뒤에 아무런 붙임이 없으므로 최상단 노출입니다)
Larodi (토론기여)

덧붙여서,

(1번 보충) 뫄뫄뫄(동음이의) 문서들이 따로 존재하면 이런 일들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유저가 어떤 문서 내에서 뫄뫄뫄(솨솨솨)라는 뜻으로 뫄뫄뫄라는 문서를 링크했을 때,

"링크가 빨간색이라면": 어떤 유저는 이 링크를 통해 새로운 문서를 생성할 것입니다. 그런데 뫄뫄뫄라는 문서 대신 뫄뫄뫄(동음이의)라는 문서가 동음이의어 목록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면 정보가 꼬일 것이구요.

이와 반대로 "링크가 파란색이라면": 동음이의어 목록을 수행하지 못하는 뫄뫄뫄 문서는 링크를 클릭한 유저를 뫄뫄뫄(롸롸롸)의 뜻을 가진 뫄뫄뫄문서로 잘못 안내할 수 있습니다.

초설 (토론기여)

'뫄뫄(동음이의)' 문서가 하던 역할을 '뫄뫄'에 부여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가지 의미의 뫄뫄중에 인지도가 높고 대표성이 있는 성격의 뫄뫄에 대한 내용도 '뫄뫄' 문서가 아닌 '뫄뫄(성격)'으로 분리되고 동음이의어가 있는 모든 '뫄뫄' 문서는 다른 문서로의 링크를 잇는(또는 아직 개별 문서가 생기지 않은 성격의 뫄뫄에 대한 짧은 설명을 보이는) 안내 문서로서의 역할만 가지게 되는 걸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별개의 문제로 독자가 안내 문서에서 직접 찾는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다른 문서에 대한 링크를 걸 때 뫄뫄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아..

초설 (토론기여)

에구 엔터를 두번씩 쳤어야 하는데 읽기가 어려워졌네요😭 그런데 문서 제목으로 화성시, 화성군이 아니라 화성시(경기도), 화성군(함경북도)로 할 필요가 있나요?

Salam (토론기여)

새로 동명이인 문서가 만들어질 것 같기에, 이쯤에서 다수결로 토론을 마무리짓고자 합니다. 아래 목록에서 보다 괜찮다고 생각되는 방안을 골라주세요.

목록에 없는 새로운 의견이 나온다면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이 토론에 의견을 주신 분은 @Larodi님, @WhatisI님, @Pleasesica님, @담담님, @초설님까지 총 6분입니다.

현재 다수결에 의견을 주신 분은 총 3분입니다.

1번 사항에 관하여 기권 1분

1-1.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뫄뫄뫄'에 기술하고, 뫄뫄뫄(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1-2. '뫄뫄뫄'에 동음이의어들을 모두 기술하고, 문서제목에 (동음이의)를 붙이지 않는다. 다른 동음이의어의 내용이 길어져 문서를 생성할 때에는 '뫄뫄뫄(성)', '뫄뫄뫄(영화)', '뫄뫄뫄(게임)' 등으로 문서제목을 쓴다. 동명이인은 '뫄뫄뫄(직업)'으로 기술한다. 찬성 2분

의견 2,3번에 관하여 추가토론을 바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2번 사항에 관하여 기권 1분

2-1.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ex) 화성 → 화성시, 화성군 찬성 1분

2-2.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ex) 화성 → 화성시(경기도), 화성군(함경북도)

2-3.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ex) 화성 → 경기도 화성시, 함경북도 화성군

반대 3-1, 3-2번은 모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3-1.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는 직업까지 겹칠경우에만 뫄뫄뫄(직업)1, 뫄뫄뫄(직업)2 등으로 생성한다. 찬성 1분

3-2.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는 뫄뫄뫄1, 뫄뫄뫄2 등으로 생성한다.

WhatisI (토론기여)

2번과 3번은 아직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좀 더 의견을 나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초설 (토론기여)

1 - 2 2 - 1 3 - 둘 다 반대 3의 경우엔 직업까지 겹친다고 해서 숫자를 붙이는 건 개개인의 특성과 관계 없이 단순히 사람을 물건 취급하듯 구분을 위한 번호를 매기는 것 같아서 부적절해보입니다. 1이나 2로 문서명만 보고 어떤 사람인지 짐작도 전혀 불가하구요.

Larodi (토론기여)

2, 기권, 1 입니다

1-2에 대해 첨언하자면, 뫄뫄뫄 문서는 최초 작성자가 작성할 때에 이것이 동음이의 또는 다의어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뫄뫄뫄(솨솨)라는 의미로 서술된 뫄뫄뫄 문서가 있는데 다른 의미의 뫄뫄뫄가 필요한 경우, 발견자가 뫄뫄뫄 문서를 목차화하고 뫄뫄뫄(솨솨)를 만들어 뫄뫄뫄 문서의 내용을 복붙해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Garam (토론기여)

제가 논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위키에서 xxx(동음이의) 문서는 wikipedia:ko:조선 (동음이의)와 같이 xxx라는 가장 널리 알려진 대상 이외에 xxx(aaa), xxx(bbb), xxx(ccc) 등이 있을 경우에 xxx 및 xxx(aaa), xxx(bbb), xxx(ccc) 등을 기술하는 목록 문서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대상이 없이 xxx(aaa), xxx(bbb), xxx(ccc) 등 각각의 이름들만 존재한다면 wikipedia:ko:교대역처럼 정리하고요.

Salam (토론기여)
Garam (토론기여)

개인적 의견으로는 Steam와 관련된 표제어들에 관해서는 우선 페미위키가 한국어로 된 위키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우선으로 하여 대표 표제어를 스팀으로 하되, 해당 문서에는 현재 Steam(동음이의)가 다루는 것을 넣고, Steam스팀으로 넘겨주기 하며, Steam(플랫폼)스팀(소프트웨어)으로 다루는 것이 적합해보입니다.

즉, 다시 말해

입니다.

현재 스팀에 관해서는 대표적으로 특출나게 잘 알려져 있는 대상이 없기 때문에 동음이의가 대표 문서로 쓰이는 것이 적합하나, 만약에 다른 동음이의 문서에서 특정 대상이 특출나게 잘 알려져 있다면 그 표제어를 대표 표제어로 하되(‘xxx’) 동음이의 문서를 별도의 문서(‘xxx(동음이의)’)로 만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Salam (토론기여)

@Garam 1-1 의견에 찬성하고 2,3번에는 기권하는 것으로 기록해두면 될까요?

Garam (토론기여)

@Salam: 뭐랄까, 기계적으로 무엇으로 정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특정 단어 xxx에 있어 가장 널리 알려진 표제어가 있다면 그 표제어를 xxx라는 문서로 두고, 그 외의 xxx 표제어들의 목록(동음이의)을 xxx(동음이의)로 하되, 각각의 다른 xxx 표제어들은 xxx(aaa), xxx(bbb) 같은 형식으로 정렬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예: 3, 3_(동음이의), 3_(기업))

그러나 특정 단어 xxx에 있어 가장 널리 알려진 표제어가 딱히 없다면 xxx 표제어들의 목록(동음이의)을 xxx(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경우에 xxx(동음이의)xxx로 넘겨주기 하곤 합니다)라는 문서로 두고, 각각의 xxx 표제어들은 xxx(aaa), xxx(bbb) 같은 형식으로 정렬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예: 사기, 사기_(역사서))

Salam (토론기여)

이 토론이 열린지 5일째입니다... 123번 중 하나라도 마무리짓고 싶습니다...

아래 목록에서 보다 괜찮다고 생각되는 방안을 골라주세요.

목록에 없는 새로운 의견이 나온다면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이 토론에 의견을 주신 분은 @Larodi님, @WhatisI님, @Pleasesica님, @담담님, @초설, @Garam님까지 총 7분입니다.

현재 다수결에 의견을 주신 분은 총 3분입니다. 의견 수정가능합니다.

1번 사항에 관하여 기권 1분

1-1.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뫄뫄뫄'에 기술하고, 뫄뫄뫄(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1-2. '뫄뫄뫄'에 동음이의어들을 모두 기술하고, 문서제목에 (동음이의)를 붙이지 않는다. 다른 동음이의어의 내용이 길어져 문서를 생성할 때에는 '뫄뫄뫄(성)', '뫄뫄뫄(영화)', '뫄뫄뫄(게임)' 등으로 문서제목을 쓴다. 동명이인은 '뫄뫄뫄(직업)'으로 기술한다. 찬성 2분

1-3.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뫄뫄뫄'에 기술하고, 뫄뫄뫄(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가장 잘 알려진 뜻이 없다면 '뫄뫄뫄'를 '뫄뫄뫄(동음이의)'로 넘겨준다.

의견 2,3번에 관하여 추가토론을 바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2번 사항에 관하여 기권 1분

2-1.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ex) 화성 → 화성시, 화성군 찬성 1분

2-2.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ex) 화성 → 화성시(경기도), 화성군(함경북도)

2-3.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ex) 화성 → 경기도 화성시, 함경북도 화성군

반대 3-1, 3-2번은 모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3-1.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는 직업까지 겹칠경우에만 뫄뫄뫄(직업)1, 뫄뫄뫄(직업)2 등으로 생성한다. 찬성 1분

3-2.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는 뫄뫄뫄1, 뫄뫄뫄2 등으로 생성한다.

Garam (토론기여)

1-2에 관해서는 동명이인에 직업까지 동일한 사람들이 생각 외로 많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직업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는 경우에는 생년을, 생년까지 같은 경우에는 생년월을, 생년 자체가 알려져 있지 않는 경우에는 국적을 쓰는 것이 적합해보입니다.

Salam (토론기여)

@Garam 동명이인의 경우, 사용자가 직업을 알고 검색하는 경우는 많으나 출생년도는 사용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어서 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동명이인은 한 국가내에서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분류용으로 제목에 국적을 넣는 것은 부적절해보입니다. 현재 페미위키에서 동명이인-줄임말이 아닌 성과 이름 모두 정확하게 일치하는 인물은 대한민국의 인물이거나 가상캐릭터뿐입니다.

또한 영어 또는 타국어 이름을 가진 인물은 한글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이 두가지 이상의 한글 이름을 가질 수 있으므로, 동명이인 문서가 나타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Garam (토론기여)

왜 동명이인이 현대 대한민국 국민에만 한정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어권은 대한민국만이 아니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넓게는 일본, 옌벤, 중앙아시아, 미국 서부, 남미 등 세계 여러 각지에서 한국어가 쓰이며, 또 한국식 이름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더욱이 아무리 좁게 잡아도 고려 초기부터 성씨가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조선 후기부터는 천민까지도 이름을 가지기 시작하였기에 그 사이의 인물들 중에 충분히 중복된 인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wikipedia:ko:고운의 경우에는 직업만으로 충분히 구분이 가능할까요? 그건 아닐 것입니다.

Salam (토론기여)

@Garam 님께서 주신 위키백과 인물은 고운(문신), 고운(황제)로 대체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경험상 고려나 조선시대 인물중에서도 일본식 이름, 중국식 이름 등의 타국어 이름을 가진 인물이 존재합니다. 페미위키는 영어로 문서제목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동명이인에서 겹치지 않는 타국어 이름으로 문서제목을 만드는 건 어떠신가요?

한국식 이름은 현재 자주 쓰이는 미국식 이름으로 바뀌어 사용되기 마련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보다 사라 장이 더 널리 알려진 이름인 것처럼요.

혹시 한국식 이름의 다른 국적을 가진 동명이인 문서를 만들 계획이 있으시다면, 어떤 인물들인지 자유게나 질문게에 새로 글을 올려주세요.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Garam (토론기여)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규칙을 먼저 정해놓는 것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아직 페미위키가 소규모 위키임에도 이러한 규칙은 여러 의견을 많은 시간동안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앞서 정치인 고운을 동음이의 상에서 문신으로 구분하셨으나 문신은 직업(혹은 직책)이 아니므로, 말씀하신 직업만을 통한 동음이의 구분 방식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또 역사적으로도 생각외로 동명이인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wikipedia:ko:고병현, wikipedia:ko:김동일, wikipedia:ko:김구_(동음이의), wikipedia:ko:김규식_(동음이의), wikipedia:ko:마누엘 1세wikipedia:ko:김동현, wikipedia:ko:김영준의 경우만 봐도 직업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년이나 국적, 그 뿐만 아니라 다른 구분 방식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Salam (토론기여)

@Garam 그에 관하여 현재

3-1.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는 직업까지 겹칠경우에만 뫄뫄뫄(직업)1, 뫄뫄뫄(직업)2 등으로 생성한다. 3-2.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는 뫄뫄뫄1, 뫄뫄뫄2 등으로 생성한다.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님께서 우려하신 세계 여러 각지에서 쓰이는 한국식 이름과 고려 초기, 조선 후기에서 동명이인에 나타날 경우에 대해서, 제가 제의한 '겹치지 않는 타국어 이름을 쓰는 방안'은 부적절해보이신가요? 어떤 의미에서 부적절한지 답변해주시면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링크하신 고병현, 김동일, 김동현, 김영준 또한 동명이인을 구분하기 위해 문서제목에 국적을 표기하는 것은 편의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구분방식을 찾기위한 토론에서 '생년이나 국적, 그 뿐만 아니라 다른 구분 방식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 의견이 부족하다고 여겨지신다면 Garam님께서 동명이인에 관한 토론을 새로 여는 것은 어떠신지요.

Garam (토론기여)

1과 2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위의 글에서 의미하는 바를 알 수 있었는데 3의 경우에는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1에서 3까지가 말하는 바를 한 번 다시 정리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동명이인 링크를 더 추가하던 중에 덧글을 다신 것 같은데, 위에 명시한 동명이인 링크들 뿐만 아니라 wikipedia:ko:태조 같은 식의 묘호도 수없이 존재하고 있고, 꼭 묘호가 아니더라도 시대적 맥락에서 봐야 하는 경우(위의 링크들 재참고)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명 역시 병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Salam (토론기여)

@Garam

1-1.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동화'에 기술하고, 동화(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1-2. '겐지'에 동음이의어들을 모두 기술한다. 다른 동음이의어의 내용이 길어져 문서를 생성할 때에는 '겐지(오버워치)' 등으로 문서제목을 쓴다. 동명이인은 '겐지(직업)'으로 기술한다. 

1-3. 동음이의어 중 가장 잘 알려진 뜻을 '뫄뫄뫄'에 기술하고, 뫄뫄뫄(동음이의)에 다른 뜻들을 기술한다. 가장 잘 알려진 뜻이 없다면 '골뱅이'를 '골뱅이(동음이의)'로 넘겨준다.

2-1.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 화성 → 화성시, 화성군 
  • 나라 → 나라현, 나라시

2-2.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2-3. 동음이의어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3-1.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 김상현 → 김상현(정치인), 김상현(야구선수)1, 김상현(야구선수)2

3-2. 동명이인의 추가 문서를 생성할때

  • 김상현 → 김상현1, 김상현2, 김상현3

뫄뫄뫄(출생년도)의 문서제목은 사용자가 검색할때 해당인물의 출생년도를 모르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제외되었습니다.

링크주신 동명이인 김구의 경우 호로 구분하는 건 어떠신가요? 김포 김구, 자암 김구, 관복재 김구, 백범 김구로 문서를 생성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댓글에서 우려하셨던 고려초기부터 이름이 겹치는 인물에 관해서는 본관이나 자, 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호칭을 이름에 붙여서 문서를 생성하면 타국어이름으로 구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링크주신 김규식은 김규식(청풍 김씨), 김규식(안동 김씨), 노은 김규식, 우사 김규식, 김규식(성우), 김규식(첼리스트) 로 구분해서 생성하는 건 어떠신가요?

본관이 더 유명한 사람과 호가 더 유명한 사람, 직업으로 더 유명한 사람으로 분류해보았습니다.

링크주신 마누엘1세는 마누엘 1세, 마누엘 1세 콤네노스, 마누엘 1세 메가스 콤네노스란 풀네임을 기록하는 건 어떠신가요?

마누엘1세와 같이 과거 있었던 호칭을 다시 쓸때에는 선대와 구분을 위해 이름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제목에 국적을 붙이지 않아도 구분가능할 것 같습니다.

링크주신 고병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쪽 고병현의 정보가 부족해서 지금으로서는 적절한 문서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링크주신 김동일 중 출생년도가 있는 2명은 본관으로 구분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3명의 정보가 부족하네요...

링크주신 김동현은...일단 직업과 이름으로 검색해서 가장 유명한 인물부터 생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마 27명의 김동현 모두 생성할 계획이 아니시죠?;;

16명의 동명이인이 있는 김영준 또한...상대적으로 더 유명한 인물부터 생성해주시고 문서제목에서 막혔을때 자유게나 디스코드에 글 올려주세요. 16명 모두 작성하신다면...정말로...존경합니다...

23명의 태조...에 관한 링크도 주셨네요... 고구려 태조대왕은 본명인 고궁으로 문서를 생성하고 본문내에 '태조대왕'이라고 기록해두면 검색결과에 걸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태조 성한왕은 김성한으로... 고려 태조는 왕건으로... 조선 태조는 이성계로...

인물문서 생성하시다보면 동명이인에 관한 더 좋은 의견이 나오지않을까...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많은 인물 문서를 만들 계획이시라니... 응원하겠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지금 현재 그런 인물 문서가 만들 것이라서 이런 규칙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을 만들 때는 가능한 경우들을 상정하고 만드는 것이니까 그런 경우의 수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3번은 두 가지안 모두 부적절하다는데 동의합니다. 인물에 대해서는 나중에 새롭게 토론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1번은 3번째 안이 가장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잘 알려진 정도가 다른 문서와 현격하게 차이난다면 굳이 링크를 거쳐갈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Salam (토론기여)

@WhatisI 규칙을 만들 때는 가능한 경우들을 상정하고 만드는 게 옳습니다만, 그 규칙을 만들고자 시간을 무제한적으로 쏟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 토론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동음이의어 규칙에 관한한 페미위키 기여자분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의견이 나올때까지 계속 이 토론을 진행하란 말씀이신가요?

그보다 2번과 3번 사항에 대해서 추가토론이 필요하다고 이미 의견내주셨는데, 그 의견을 바꾸시는 건가요? 설마 @Garam 아이디를 두번째로 쓰는 건 아니시겠죠?;;

Garam (토론기여)

마지막 문단의 ‘설마 @Garam 아이디를 두번째로 쓰는 건 아니시겠죠?;;’라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통의 위키 상에서 지침에 대한 토론은 보통 의견의 다름을 수렴하여 대다수가 동의하기까지에는 통상 몇 주, 길게는 몇 개월씩 가게 됩니다. 그래야 이후에 합의가 형성된 적이 없다라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논란이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즉, 모두가 만족하는 의견이 아닌, 대다수가 동의하는 절차를 마련하자는 것이고 그를 위해서 현재 토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WhatisI (토론기여)

사용자:Salam님, 왜 스스로 그런 말씀('설마 @Garam 아이디를 두번째로 쓰는 건 아니시겠죠?;;')을 하게 되셨는지 뒤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발언이 꽤나 부적절한 발언인 것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3번 토론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것은, 이미 말씀을 드렸고, 지금 토론에서도 마땅하게 그쪽으로 결론날 것으로 보이지 않음에도 계속해서 결론을 내서 규칙을 만드시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Salam님의 시간을 무제한적으로 쏟으라고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위키 상에서 규칙은 결정되는데 시간이 '무한정으로 느껴질만큼'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무언가 규칙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결론 나지 않을 것 같은 토론은 따로 분리해서 다시 해도 되고, 지금 결론 내릴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만 결론을 내리고 가도 되는 겁니다.

"제가 이 토론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동음이의어 규칙에 관한한 페미위키 기여자분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의견이 나올때까지 계속 이 토론을 진행하란 말씀이신가요?"라고 하셨는데, 위에 말씀 일부 드렸구요, '모두 만족할만한 의견'이라는 것은 모두는 아니어도 다수이긴 해야겠는데, 지금 진행되는 것 중 다수가 만족할만한 의견이 없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리고 Salam님이 진행을 하셔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한 사람이 전혀 없는데, 왜 그런 생각을 가지신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이걸 결론 내고 싶은 마음이 크셔서 진행을 하지 않으면 결론이 날 것 같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가지셨는지 모르겠는데, 위키에서는 누군가 한 두 명이 원한다고 규칙을 뚝딱 만들 수 있는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만약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꼭 내리고 싶으시다면, (워낙 시간과 노력이 걸릴 작업이라 그렇게 하시기를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영문 위키백과처럼 엄청난 문서가 있는 위키의 규칙을 보고 그들의 각 경우의 수에 대한 규칙을 가져와서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Garam (토론기여)

@Salam: 아, 설마... 저를 지금 다중계정이라고 의심하신 것인가요.

해당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Garam (토론기여)

1-1을 기본적인 방식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서는 예외를 두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 그러나 1-2의 경우에는 기계적인 분류법이므로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며, 1-3은 1-1의 연장선상이므로 굳이 1-1과 분리시킬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2에 대해서는 좀 다소 의문이 있는데, 가령 경기도 광주와 광역시 광주는 공식 명칭이 각각 ‘광주시’, ‘광주광역시’이지, ‘광주’는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는 광저우 시까지 포함할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각각 ‘광주시(경기도)’, ‘광주광역시’로 문서로 만들되, ‘광주’ 문서는 ‘광주시’, ‘광주광역시’, ‘광저우 시’까지 다루는 동음이의 문서로 생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화성’(행성을 대표 표제어로 함) 역시 마찬가지고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란 작품의 경우에도 그렇게 문서의 분량이 크지 않다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문서 내에서 모두 서술할 수 있겠습니다. 해당 작품의 경우, 애초에 만화가 원작이기 때문에 원 문서는 가장 접근성이 높은 만화에 대한 서술을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며, 그 외에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만화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에 같은 문서 내에서 서술, 그에 따른 다른 게임이나 작품이 있으면 새로운 문서로 서술하는 것이 맞겠죠. 이에 대해서는 wikipedia:ko: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방식을 참고하면 괜찮을 거 같네요.

3은 그 문서를 들어가보기 전까지는 그 문서가 내가 찾는 그 문서가 맞는지 모르게 되고, 무엇을 1로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서 형평성 논란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위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접근성인데, 그 접근성을 저하시키게 될 것으로 생각되어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동음이의 문서 상에서 해당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1줄 서술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생년을 서술한다고 해서 생년을 모른다고 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생년에 따라 찾고자 하는 대상이 맞는지 유추해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명이인의 구분법에서 호나 본관과 생년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백범이나 충무공 같은 호나 조선 왕실의 본관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이를 구분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보통의 인물들의 경우에는 그 호나 본관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생년과 마찬가지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호나 본관을 표제어에 기술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생년의 시대에 따라 찾고자 하는 대상을 유추해보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더욱이 조선 ‘신정왕후’의 호는 ‘효유헌성선경정인자혜홍덕순화문광원성숙렬명수협천융목수령희강현정휘안흠륜홍경태운창복희상의모예헌돈장계지경훈철범신정왕후’인데 동음이의를 구분하기 위해 이것을 표제어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고, 또 본관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더러 있으므로 사실상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표제어에 호나 본관을 병기하는 것을 동의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마누엘 1세’에 대해서는 그렇게 표기해도 상관이 없지만, 만일 그 전체 이름이 상당히 긴 인물에 대해서는 같은 방식을 적용하기에는 힘들어 보이고, 이 경우에는 국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오히려 접근성이 더 뛰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조’에 대해서는 그 본명이 ‘고궁’인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보이고, ‘고궁’은 ‘자금성’의 아명으로 더 알려져 있기 때문에 ‘고궁’을 고구려 태조의 표제어로 삼기에는 힘들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문서들을 언급한 이유는 과거 페미위키 인터뷰에서 모든 주제에 페미니즘 관점을 적용할 수 있다, 즉 만들 수 있는 문서의 제한은 없다를 바탕으로, 모든 경우를 고려하여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으로도 페미위키에는 여러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 것이고, 그렇다면 언젠가는 현재로는 상상하지 못할 많은 문서들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죠.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라도 미리 지침을 마련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일단 1-2가 가장 득표가 많은 것 같네요. 1-1이 적용되려면 우선 '해당 문서는 대표 의미를 뜻하는 문서이고 다른 문서들로 가려면 뫄뫄뫄(동음이의)로 이동하라'를 뜻하는 틀을 생성해야겠어요.

WhatisI (토론기여)

사용자:Larodi님 단순히 득표가 많다고 그것으로 결정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키에서는 다수결로만 규칙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그리고 동음이의와 동명이인은 따로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동명이인 분류를 추가하고, 동음이의로 분류되었던 동명이인 문서는 다시 분류해야 할듯싶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WhatisI 그냥 많다고 언급만 했을 뿐 정한 게 아닙니다. '일단'이라는 표현을 굳이 사용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1-1이 적용되려면 틀을 생성해야겠다는 의견까지 말했는데 어찌 그걸 일방적인 결정으로 보셨는지요..ㅜ

WhatisI (토론기여)

사용자:Larodi님, 제가 오해해서 성급하게 말씀을 드렸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