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무위키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9일 (화) 14:4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1일 (토) 20:57 . . Amazing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삭제하였으니 확인 바랍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25일 (월) 14:40 . . Amazing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의 신뢰를 해쳤군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삭제 의견 찬성하겠습니다.) . . +4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5일 (금) 17:3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이 기술된다는 것은 페미위키에 대한 신뢰도 및 법적인 문제와도 직결적으로 연관이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적으로 해당 내용을 기술한 사용자에게 출처를 요청하고 그에 대한 답변이 없거나 제시하지 못하였을 경우에 삭제함이 바람직해보입니다.) . . +14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4일 (목) 19:42 . . Amazing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나무라이브 운영자의 소위 "빻은 운영"으로 나무라이브 내 유저들의 불만이 촉진된 분위기에서, 모 유저가 엑토르 파비안 곤잘레스 에스코바르 씨의 계정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며칠 지나고는 수상한 페이스북 계정을 보고 대한민국 서울의 김...) . . +16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일 (금) 13:42 . . 뉴비입니다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나무위키 탈세 이야기는 언론에서 다루는 것을 본 적 없으며 부실한 내용에 (출처 필요)를 붙이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고작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만 떠도는 루머는 "귀중한 정보"라고 할 수 없으며, 없는 출처 요청하려고 (출처 필요) 붙이는 것보다...) . . +19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일 (금) 11:3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신뢰할 수 없다해도 출처를 더 추가하거나 (출처 필요)를 문장에 다는 식으로 수정이 이루어져야 하지 남이 쓴 귀중한 정보를 함부로 삭제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 . +9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1일 (금) 10:32 . . 뉴비입니다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출처가 있다고 좋은 게 아니며, 출처가 제시하는 자료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문서의 신뢰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나무라이브, 디시인사이드 등 한낱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물과 훼손된 상태의 나무위키 리비전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 . +12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8월 31일 (목) 23:0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출처가 있는 부분을 삭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탈세 의혹 부분이요) .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