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9일 (화) 02:09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2일 (월) 02:05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2일 (월) 01:09 . . Daramkun (토론 | 기여)님이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액션 어드벤처는 액션 장르와 어드벤처 장르의 혼합이 맞는거 같은데 슈팅 액션이나 리듬 액션 같은 경우에는 혼합 장르라기 보다는 하위 장르가 아닌가 싶어서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 . +10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일 (일) 23:0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좋습니다! 다만 자주 쓰이는 혼합 장르라면 혼합으로 쓰여도 될 것 같네요:)) . . +4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일 (일) 22:32 . . 초설 (토론 | 기여)님이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장르의 조합마다 새로운 분류가 만들어지고 있었나요? 찾을때나 분류할때나 이 편이 낫지요. 동의합니다.)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일 (일) 22:21 . . Viral (토론 | 기여)님이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0월 1일 (일) 22:20 . . Viral (토론 | 기여)님이 "게임 장르 분류에 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혼합장르 분류를 개별로 만들게되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지고 다면분류의 효용이 좀 떨어질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혼합된 분류를 만들기 보다는 각 장르 분류를 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