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개인정보 정책의 토론 주제

반달 급증으로 인한 이메일 인증 의무화 방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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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우쮸우빔 (토론기여)

이메일 주소도 개인 정보에 포함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정책 하위에 토론을 엽니다.

현재는 선택적으로 기입하는 이메일을 의무적으로 기입하여, 인증해야 가입이 완료되는 시스템으로 가는 방안을 운영 회의에서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 확립 전에 위키 사용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합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

또한 수집된 이메일은 페미위키 공지사항을 전달할 때에도 쓰일 것 같습니다.

도랑 (토론기여)

찬성합니다.

열심 (토론기여)

찬성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ttlesam (토론기여)

찬성합니다

페이퍼캣 (토론기여)

그럴 경우 반달로 판단되면 동일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도 차단되는 것인가요?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이메일을 막는 방법은 현재로는 없다고 알고 있어요.

페이퍼캣 (토론기여)

음 그럼 동일 이메일로 계정을 여러 개 만들 수 없는 건가요? (잘모름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저도 잘 모르지만 한 계정당 등록 가능한 이메일이 하나일 것 같습니다.

페이퍼캣 (토론기여)

그렇군욧. 찬성합니다.

페이퍼캣 (토론기여)

만약 도입한다면 이메일당 계정은 하나만 생성 가능하게 하고 + 이메일 단위로도 차단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일 이메일로 아이디 여러개 만들면 그만 + 차단당해도 동일 이메일로 또 만들면 그만일 것 같아요.

Revi (토론기여)

알기로 이메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계정의 갯수 제한은 없습니다. 1회용 이메일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MediaWiki:Email-blacklist (다른 사용자의 이메일은 DB 쿼리로만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위키.org를 훑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계정 갯수의 제한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일 수 있긴 합니다.

Pleasesica (토론기여)

찬성 여혐러들 계정명때매 멘탈 털리는걸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으으 ㅠㅠ 빠르게 도입하고 차차 수정보완했음 좋겠습니다

담담 (토론기여)

(이메일 수신 테스트입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이 주제 혹시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감사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일단 제가 알기로도 "이메일 인증을 받지 않으면 편집을 못 하게"는 가능하지만 @Revi 님 말씀처럼 "한 이메일 당 계정 수를 제한하기" 이런 기능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일단 전자라도 해볼까요?

낙엽1124 (토론기여)

하게 된다면 공지사항으로 이메일 인증이 의무화 되었다는 공지를 올리고 3주 정도 후(페:원칙이 의견 수렴 기간을 3주 가졌기 때문에 그와 같게 설정)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어떨까요?

열심 (토론기여)

찬성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다음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 페미위키:이메일 인증 의무화 시행 문서 생성, 내용은 아래와 같게 문서 작성

    사용자 토론 결과에 의해 2019년 12월 XX일부터 페미위키의 문서 편집이 이메일 인증한 사용자에 한해 가능하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편집을 제외한 문서의 열람과 기타 환경설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며, 앞으로도 계속 편집을 원하지만 이메일을 인증받지 않은 사용자께서는 환경설정을 통해 인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디어위키:Sitenotice이메일 인증 의무화 시행 추가
  • 위키 내부에만 적용되는 사항이라 생각하여 SNS 공지는 생략했으면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 운영팀에서 인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ela Danvers @Femtree @Larodi @MayReverse @Z3r0d4y @김지현 @열심 @왹비 @쮸우쮸우빔 (활동중인 경우만 멘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현 (토론기여)

인준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인준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12월 14일까지 문제 없으면 공지 올리고 3주 후인 1월 4일 적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고립된위키 (토론기여)

한층 더 고립되겠군요 깔깔깔

Larodi (토론기여)

고립된 위키에 굳이 찾아와서 시간을 소모하는 정성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