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양성애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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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3월 2일 (금) 23:59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의미 변천이 완료된 것도 아니고, 여남중 한 성과 논바이너리에 대한 성애를 양성애에 포함해야 한다는 사람일지라도 자기정체성을 요하는지 여부 등에서 합의된 기준이 없습니다. 통합을 한다면 MPOV로 기술해야 합니다.) . . +12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3월 2일 (금) 00:21 . . 도랑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바이섹슈얼이자 폴리 섹슈얼로 정체화하고 있으며 양성애(두 젠더), 양성애(여남)을 나눌 이유를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양성애라는 용어 자체가 바이너리 중심인 사회에서 구성된 언어이고, 이것이 현대에서 논바이너리를 포함하게 되면서 의미가...) . . +52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1일 (수) 22:04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MPOV가 적용되지 않는한 병합 반대합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1일 (수) 14:47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전 찬성합니다! 단, 제 경우는 시험 관계로 늦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 초에 시험이라서요..;)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20일 (화) 03:2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토론에 따라 굳이 나눌 필요가 없다면 문서의 난립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병행 절차를 진행했으면 하는데, 해당 문서들의 주 기여자이신 무지개성왕 님과 Dyke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14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4:2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의견: 이미 다성애라는 개념은 polysexuality로서 규정되어 있습니다.)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4:11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4:08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하나 더 덧붙이자면 해당 주장의 근거가 되는 레퍼런스를 편집자 분들이 추후에라도 문서에 반영하겠다고 확실히 입장표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러한 불필요한 논쟁이 다시 반복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12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4:05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이렇게 계속 토론이 반복되기만 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정 및 보완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 대해 배제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 추후에 자세히 따져 본 다음에 통합절차를 밟는 게 좋다고...) . . +24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3:01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양성애(두 젠더) 부분만 수정을 하면 어떨까요.. 토론이 합의된 사항 없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만)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2:46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얘기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양성애라는 번역어마저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토론 중 꾸준하게 바이섹슈얼리티로 얘기를 했고요. 굳이 번역한다면 다성애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이상의 젠더에게 끌릴 수 있다는, 바이섹슈...) . . +20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2:15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2:14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쓰지 않으면 논바이너리 배제적이다. 헤테로로맨틱 · 헤테로섹슈얼 개념, 호모로맨틱 및·호모섹슈얼의 개념이 바이너리 여남에 한정된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현재 한국의 국립국어원이 말하는 사랑의 개념은 이성끼리의 사랑에 국...) . . +32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59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양성애 (두 젠더) : 오직 2개의 젠더 정체성에 이끌리는 것. 이 부분은 수정요청드립니다. 오직 2개의 젠더 정체성에 이끌리는 것이라는 말은 문서내용과 거리가 있으며, 문서에서 그와 같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양성애 (여남)문서의 경우 오...) . . +20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57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두 젠더라고 후에 서술된 것은 제가 편집한 게 아니라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리고 해당 내용을 직접 가져와보겠습니다.) . . +6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56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여성과 남성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의 젠더 정체성에 따라 두 가지 젠더에 대해서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바이섹슈얼로 정의하고 모든 성에 대해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범성애자로 정의하는 바이가 있다.[5] 이 경우 여성과 남성에게...) . . +49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55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바이섹슈얼은 여성 및 남성에게 한정된 끌림을 느끼는 바이, 팬, 폴리 아닌 바이, 팬, 폴리이면서 바이, 그리고 에이이면서 바이, 혹은 안티섹슈얼이면서 바이인 사람까지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바이섹슈얼이 말하는 젠더는 여성 및 남성을 포함한...) . . +29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5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yke님이 작성하신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여성과 남성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의 젠더 정체성에 따라 두 가지 젠더에 대해서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바이섹슈얼로 정의하고 모든 성에 대해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범성애자로 정의하는 바이가 있다.[5]...) . . +35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48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양성애자는 동질한 집단이 아니며 공통된 특징에 의해서 양성애자로 분류가 되는 것이고, 또한 그 사람들의 정체성이 양성애자이면 양성애자입니다. 누가 함부로 양성애자이다, 양성애자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정체성 재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바이섹슈얼...) . . +48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47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도 안 끝났는데 이미 이렇게 편집하고 나서 합의안이라고 얘기하셨네요. 이거 보고 편집기록 봤는데 이미 다 해놓으셨더군요. 아직 합의된 게 없습니다만.) . . +8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45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러 정의 중에 주로 설명할 대표 정의를 고른다면 "둘 이상의 젠더 정체성이나 젠더에 이끌리면서 양성애자라는 성적 자기 정체성을 가진 사람"으로 정의해야 한다 봅니다. 이는 처음에 무지개성왕님이 두 젠더에 이끌리는 것으로 정의하신 양성애 개념과는...) . . +14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44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오히려 여남에만 한정해서 바이섹슈얼을 설명하려고 하고 바이섹슈얼의 특징이 확연히 다르니까 계속해서 바이섹슈얼 문서를 쪼개자고 하는 것이야말로 바이섹슈얼 배제이며 분리주의적 소수자운동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지 않나 합니다. 논...) . . +30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42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이러한 넓은 의미의 바이섹슈얼 및 바이로맨틱은 종래에 쓰이던 여성과 남성이라는 한정된 젠더이분법적 성지향성 개념으로써 바이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이유[3]에서 팬섹슈얼 및 팬로맨틱을 쓰는 사람과 논쟁하는 경우가 이따금 벌어지기도 하지만...) . . +39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4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므로 이전까지의 좁은 의미의 여성 및 남성이라는 두 젠더에만(그러니까 주로 끌리는 두 젠더가 여성 및 남성인 게 아니라 주로 여성 및 남성이라는 두 젠더에 한해서만 끌림을 느끼는 사람으로) 한정해서 성적 끌림을 느끼는 사람의 성적 지향성을 나...) . . +47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37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플렉시블 개념을 쓰는 등의 방법이 있다')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36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여성과 남성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의 젠더 정체성에 따라 두 가지 젠더에 대해서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바이섹슈얼로 정의하고 모든 성에 대해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범성애자로 정의하는 바이가 있다.[5] 이 경우 여성과 남성에게...) . . +43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35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단성애자이면서 바이일 수 있으며 이는 플렉시블로 설명 가능합니다. 해당 문서내용의 일면에만 천착하여 문서내용은 강제적으로 분류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자의적인 판단입니다.) . . +10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32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양성애 (두 젠더) 문서의 설명은 자기정체성과 다르게 강제적으로 분류될 여지가 없다고 할 수 없는걸로 보입니다. 젠더 2개에 이끌리더라도 두 젠더가 같지 않고 다르지만 비슷하다면 스스로를 단성애자로 정체화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전에...) . . +24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3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실제로 그러한지 박이은실님에게 직접 제가 여쭈어보고서 여기다가 그대로 답변을 써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26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기정체성을 요하지 않는 정의로 여남성애(전통적 양성애), 두 젠더 성애, 논모노섹슈얼 그리고 자기정체성에 기반한 정의 이렇게 네개의 정의가 병기된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 . +9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23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yke님 사실이 아니거나 근거 없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건 생산적 토론이 진행되는데에 방해가 될 뿐이며 이에 대한 부작용은 Dyke님을 제외한 사람에 한정되지 않고 Dyke님을 포함한 모두에게 갈 수 있습니다.) . . +12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22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바이섹슈얼리티 문서 하에 그런 의견이 있다고 적으면 되는 일이지 이미 가장 포괄어로 쓰자는 얘기가 나온 상황에서-그리고 계속 이 의견이 정립되어 가는 과정에서-문서를 여러 개로 쪼개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12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2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기 정체성과 무관하게 서술되었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여성 및 남성에게만 성적 끌림을 느끼는 여성 및 남성 또한 자신과 같은 젠더와 다른 젠더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기에 바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정체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모든 바이가...) . . +23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18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양성애(兩性愛), 즉 바이섹슈얼은 논모노섹슈얼의 한 종류이다. 흔히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바이섹슈얼은 여성과 남성 둘에 한정되어 끌림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는 자신의 젠더와 같은 젠더와 다른 젠더, 둘에 대해 성적 끌림을 느끼는 성...) . . +38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18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젠더와 같은 젠더와 다른 젠더, 둘에 대해 성적 끌림을 느끼는 성적 지향성을 말한다." 이 문장이 어떻게 자기정체성과 무관한 걸로 읽히죠?) . . +8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17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판섹슈얼중 상당수 등 자신의 정체성을 바이섹슈얼의 개념에 강제적으로 포함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많으며, 박이은실님의 정의도 양성애자라는 자기정체성을 요하고 있습니다.) . . +9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15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특정한 입장만을 자꾸 번복해서 이야기만 하고 상대방의 주장이나 근거에 대해서 충분치 못한 답변을 하면서 합의안을 도출해내는 태도는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yke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제가 관련 단체 및 박이은실님에...) . . +2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12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양성애 (두 젠더) 문서는 양성애자라는 자기정체성과 무관하게 오직 2개의 젠더만 사랑하는 것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07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Julia Serano는 이렇게 얘기했네요. 엄브렐라 텀으로 바이섹슈얼리티를 지칭하는 효과에 대해서 말입니다. "monosexual assumption leads to what has historically been called bi-invisi...) . . +1,04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05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박이은실님이 내린 양성애 정의에 동성애 포함이라는 말이 어디있지요.) . . +4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1:01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합의안이라는 건 이미 양성애(두 젠더) 문서에 거의 다 반영된 사항 같네요. 그냥 현상 유지하자는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집니다만.) . . +7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0:42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1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0:34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4가지 정의(여남성애, 두 젠더 성애, 여러 젠더 성애, 자기 정체성)에 대한 통합 문서를 만들고 각각에 대한 찬반도 기술한 뒤 하위 문서로 여남성애, 두 젠더 성애의 개별 정의를 만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 +11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10:31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와 같이 여남으로 한정한 자료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 . +25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09:41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근거를 많이 들어서 광의의 바이섹슈얼리티로 큰 문서를 만들고 그 안에 기존의 협의를 넣어야 한다고 해도, 계속 별다른 합당한 근거없이 '그건 아닙니다'로 매도하는 사람이랑 평행선 토론을 이어나가야 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그 기존 정의...) . . +41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02:32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역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저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왜 여남으로 한정해야하는가, 그래야 한다고 하는 근거 자료가 될 만한 레퍼런스는 있는가 등등 말이죠. 저나 다른 분이 여남으로 한정해서 생각하는 것에 대한 문제애 대해 설명한 내용의 레...) . . +22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02:27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전에 제가 작업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현재 퀴어 페미니즘 관련 학계에서 쓰이는 바이섹슈얼의 의미는 자신과 다른 이가 가진 정체성에 따라 여성 및 남성으로서 여성 및 남성에게 한해서 끌리는 성지향성, 여성 및 남성으로서 젠더퀴어에게 끌리는 성지향...) . . +29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1일 (일) 03:5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의견: 두 가지 의미 모두 Bisexual라는 의미로 쓰인다면, 가장 통용적인 부분을 서문에서 기술하되, 그 외의 부분에 관해서는 그러한 기류가 있다라는 것을 특정 문단 내에서 서술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경우에는 굳이...) . . +16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0일 (토) 18:09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여남성애, 또는 두 젠더 성애를 뜻하는 정의도 쓰이는 정의인 만큼 하위문서로 존치가 가능하며 문서를 아예 합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양성애 (여남)문서는 도입부를 양성애 또는 여남성애는 이런 식으로 고칠수도 있습니다.)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0일 (토) 17:58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양성애 문서의 통합을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양성애의 정의에 자기정체성(자기가 양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것)을 "필수요건으로 삽입"하지 않는한, 죽어도 논모노섹슈얼 그 자체나 그에 가깝게 정의하여 서술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자기정체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서술한다면 루치님과 무지개성왕님...) .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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