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27일 (일) 21:02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02:05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틀 내로 저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라는 제 요구에 대한 이행 및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니, 이미 사전 통보한 내용에 따라 Dyke님에 대한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주제:U7fixf2ickdaf8d3) . . +11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12일 (월) 02:03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59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59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기한을 정하겠습니다. 이틀 이내로 제대로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틀 뒤에도 이와 유사한 행보를 보여주시거나 아니면 저에 대해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신다면 적극적으로 대항할 것입니다.) . . +10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52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같은 태도를 고수하신다면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그럴 경우, 이번이 Dyke님에 대한 제 마지막 호의가 될 것이라는 것을 Dyke님은 아셔야 합니다.)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5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계속 이렇게 변명만 하시겠다면 이에 대해서 악의적인 해석이라고 판단하고 페미위키 내의 규칙 및 재재조치에 의거하여 Dyke님에 대해서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절차를 하는 것만으로 결코 저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절차가 제...) . . +17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48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루치님과 저는 서로 오타수정이나 비문, 혹은 링크 되지 않은 문서만을 링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루치님 계정을 쓰거나 루치님이 제 계정을 쓰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 증명해볼까요? 기록 가져올까요?) . . +11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47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3. 저에 대한 미스젠더링이나 제 퀴어 정체성에 대한 혐오적인 이야기는요? 이에 대해서도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특정 젠더 모드로 변환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2번 경우에도 저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 . +43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38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패싱에 대한 것은 휘핑걸의 cissexual assumption에 대한 글을 보니 잘못된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여성과 다른 점을 느끼지 못해 자연스럽게 여성으로 인식했다 하여, 모든 트랜스일수 있다는게 눈에 띄지 않는 여성은 시...) . . +24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9:08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과 아직 안하셨네요. 계속 묵묵무답이시고 제대로 된 사과나 해명,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신다면 명확한 근거가 없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페미위키 규칙에 의거한 공개토론으로 가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5:0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부당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말에 대해서도 저에게도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 . +4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4:12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2월 9일 (금) 04:10 . . 무지개성왕 (토론 | 기여)님이 "저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yke님, 얼마 전에 제가 작성했던 패싱의 정의 및 범주, 기준에 대해서 독자연구를 했다고 저를 일방적으로 매도하시고 최근에는 또 바이의 개념에 대해서 본인이 주장한 것만이 공신력있다고 우기셨는데 이번에는 저와 루치님을 다중계정으로 의심하셨다고...) . . +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