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은 자신의 제자를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에 팔아넘긴 내력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는 자신의 제자를 전쟁터로 보냈다는 식의 서술로 순화되어 있습니다만. 추가하니 수정되어 토론에 부칩니다.
김행란의 행적중 하나인 '자신의 제자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팔아 넘김'을 서술함에 동의하여 주십시오.
만약 그녀가 여성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그녀의 악행을 감추고 싶으시다면 반대하여 주시고. 다른 이유로 반대하신다면 그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