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on 토론:여성의 자위

  • (cur prev topic) 00:19, 25 March 2018 . . 낙엽1124 (talk | contribs) commented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색해보니까 압입(壓入) 좁은 구멍이나 홈 따위에 세게 눌러서 밀어 넣음. 이 더 적당해 보이네요 근데 단어를 어떻게 고르냐보다도 삽입자위란 말이 그렇게 심각하게 다른 말로 바꿔야 하는 단어로 여겨지는지도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 . +128
  • (cur prev topic) 00:15, 25 March 2018 . . Dyke (talk | contribs) commented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 +1
  • (cur prev topic) 00:14, 25 March 2018 . . Dyke (talk | contribs) commented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입 자위는 어떤가요? 질의 주인과 밀어넣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 +55
  • (cur prev topic) 00:13, 25 March 2018 . . 낙엽1124 (talk | contribs) commented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끌 인(引)자를 써서 인입인가요?) . . +18
  • (cur prev topic) 00:12, 25 March 2018 . . Dyke (talk | contribs) commented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입은 어떻습니까?) . . +10
  • (cur prev topic) 23:57, 24 March 2018 . . 낙엽1124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7
  • (cur prev topic) 23:44, 24 March 2018 . . 낙엽1124 (talk | contribs) edited a post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1
  • (cur prev topic) 23:43, 24 March 2018 . . 낙엽1124 (talk | contribs) commented on ""삽입 자위"를 대체하기 위한 "흡입 자위" 표현의 등장 맥락은 이해하지만 정확한 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등장 맥락은 삽입 성교라는 표현이 음경-질의 관계를 삽입이라 표현하는 것이 음경을 주체로 놓는 것이 아니냐는 저항 의식에서 시작하여 이를 질-음경으로의 관계로 재배치하고 흡입 성교란 표현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흡입이라고 하면 마치...) . .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