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성노동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9일 (화) 02:09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7월 9일 (화) 02:09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9:42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힘이 닿는 한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9:22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 서술하는 걸 함께하시겠어요? 저도 틈틈이 참여하겠습니다. 퇴근이 새벽이라 아마 그때쯤 주로 기여를 할 것 같아요.) . . +8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51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군요. 납득이 갑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46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성착취 입장을 가진 분들을 가리키는 용어가 반성매매라고 생각해서 그분들이 성매매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성노예나 성착취는 단순히 성매매에서 나타나는 성착취만을 나타나지 않기에 그렇게 서술한다면 다른 종류의 성착취까지...) . . +15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25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럴 거면 성노동에 대비되는 용어인 성노예제나 성착취 항목을 따로 만들고, 그 둘을 포괄하는 단어로 성매매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요.)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8:1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다다님은 성매매라는 이름 아래 성노동이 존재해야 된다는 입장이구요. 저는 둘을 분리해서 따로 적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서로 반박되는 면이 많고 한 단어로는 양쪽을 포괄할 수 없어서요.) . . +11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7:02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성매매는 성착취라고 주장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성노동론을 항목에서 지운다고 한 적은 없고요, 굳이 문서를 분리시킬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성노동론은 성매매 항목 아래에 따로 빼서 존재하는 편이 낫다는 소리였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성매매라고...) . . +20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6:52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성노동론 입장을 지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한쪽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쪽을 지워야 할 이유는 없죠.) . . +6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6:15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차라리 문서 제목을 성매매로 한 다음, 성매매는 성착취라고 주장하는 입장을 한 문서 안에 서술하는 편이 낫겠네요.) . . +6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7일 (화) 15:35 . . Dada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TERF와 GCF를 분리하고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식의 해결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 +5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9일 (수) 00:00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성노동과 성매매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성노동론 입장인 제가 문서를 거의 다 작성한 상태라, 문서의 제목이 성노동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성매매 산업의 착취적 성격이나 성매매 여성들의 빈곤 실태, 저학력, 성매수 남성들의 성매수 실태와 젠더평등 의식 관련 내용은 성매매에 서술하는...) . .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