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을 인용할 때 인용한 부분이, 출판물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아지면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출판물을 인용할 때 (인용하는 부분/전체 출판물의 내용)의 비율을 정했으면 합니다.
출판물을 인용할 때 인용한 부분이, 출판물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아지면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출판물을 인용할 때 (인용하는 부분/전체 출판물의 내용)의 비율을 정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각 개별 문서로 인용하는 건 괜찮을까요, 아니면 페미위키 전체에서 비율을 따져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페미위키 전체로 봤을 때 인용 비율이 높아도 개별 문서 인용의 비율이 낮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별 문서에서 비율을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ㅁㅁㅁ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문서일 때, 그 책의 내용을 n% 이상 동일하게 서술하지 않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