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7월 12일 (목) 04:2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7월 6일 (금) 02:15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72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20:13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부분 12주인 이유는 독립적으로 태이 혼자 살수있는 마지노선에서 꽤 여유를 잡아두고 정한걸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볼게 많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8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6:3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부분른 12주라고 합니다. 24주인 국가도 있는데, 임신중절의 대부분이 12주 이내에 이뤄지기도 하고 늦어질수록 산모 역시 위험해지는 문제, 윤리적 문제가 있어서 12주가 보통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 . +1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3:40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해하기 쉽지는 않네요 24주차 태아 24주차 아기 다른 것같기도 하고 같은것 같기도 하고... 합법인 나라에서 허용하는 임신중절의 가능시기도 의미가 있을거고...) . . +9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4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12주차를 살릴 기술이라면 인공자궁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살린다'는 표현보다는 '인간으로 만든다'는 표현이 더 적확할 것 같고요. 인공자궁에서 키워낼 수 있다는 가능성만 따지면 대리모로 수정란을 아기로 만들...) . . +5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32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7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2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2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언급하신 인큐베이터 '조산이지만 건강한 아이'의 경우에는 주수가 클 경우 이미 임신중절 허용국에서도 조산이라고 부를 만한 주수에서는 임신중절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일 적은 주수의 태아도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은 치료기기라기보다는 인공자...) . . +50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1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17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언급하신 약물-산모의 수긍 측면에서도 산모의 입장을 묻는 것은 결국 산모가 재생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산모는 아이를 낳고 싶어하고 본인이 아이를 키울 여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신부와 두 사람을 보면, 또한 태아가 생명이 아니라...) . . +34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1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잘못 적음) . . −3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1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15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34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존엄사의 측면에서 태아가 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를 볼까요. 현대 의학에서 해당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1. 그 가족이 그 기술을 사용할 경제적 시간적 능력이 있는가 2. 목숨을 연명한다 하더라도 환자가 삶...) . . +72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00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10:00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강간에 의해 생긴 배아와 기형이 있는 아이의 임신중절을 허용하는 측면에서는, 임신부에 대한 인도적, 윤리적 이유도 있겠지만 해당 태아가 태어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삶을 태아와 산모 모두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원치 않는 아이,...) . . +19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09:56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09:5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람과 태아와 배아의 생명의 가치는 단순히 생명끼리의 비교에서 확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 중에는 임신중절을 범죄화하면 임신중절이 더 증가한다는 것(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 그들이 불법 임신중...) . . +23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09:37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본글은 이것입니다 임신중절에 대한 사유중 하나에 사회경제적인 이유에 의한 임신중절 이라고 한다면 돈이나 사회생활상 애를 못키우니까 임신중절을 한다는 의미일텐데 모체 밖의 아이를 없애면 살인이지만 임신중절이 합법이면 모체 안의 아이는 없애도 괜찮...) . . +1,14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09:35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 기술은 21주차까지 살린적이 있다고 하네요.(최고기록) 그런데 지금이야 말씀하신대로 낙태가 조산이 되려면 낙태수술이 아니라 아이를 사산시켜서 나오는 수준이지만 기술이 발달해서 그기간을 앞당기게 되어서 임신 12주차도 살려낼수 있게된다면 이야...) . . +15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01:20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8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5월 31일 (목) 01:18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에 대한 댓글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용자:Aceticacid님의 글(https://femiwiki.com/w/%EC%A3%BC%EC%A0%9C:Ue3fnz393auyf2tz)에 대한 댓글입니다. 문서에 대한 논의가 아니어서 이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일단 논의에 앞서서 "인공 임신...) . .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