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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미위키에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는 제가 직업상 글을 자주 쓰는데 그 주제에서 프레임이 중요할 경우 점점 더 글을 쓰는게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해서 글을 앞에 두고 얼어버리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다른 글을 쓰면서 뭔가 내적인 치료..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일 쓰고 싶은 주제는 한인 및 한국인의 인종차별에 대해서인데 인종차별 관련 주제는 상태가 좋을때나 쓰고 마음이 조급하거나 졸릴 때는 주로 게임에 대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