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4일 (월) 11:0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병신같은 페미위키 사이트가 망하길 바랄께요^오^"에서 "악플러들도 알게모르게 기여하는 신비로운 페미위키"(으)로 주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14일 (월) 10:58 . . 모두들보이루 (토론 | 기여)님이 "악플러들도 알게모르게 기여하는 신비로운 페미위키"에서 "병신같은 페미위키 사이트가 망하길 바랄께요^오^"(으)로 주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6일 (일) 18:41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악플러들도 알게모르게 기여하는 신비로운 페미위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달러들을 처리하기 힘들어서 없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이 꾸준히 있다는 것 자체는 페미위키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돌고 있다는 얘기기도 해서 그 부분은 긍정적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들이 있어서 일퀘하는 느낌으로 계속 관심을 갖게...) . . +16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7일 (월) 13:26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악플러들도 알게모르게 기여하는 신비로운 페미위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바뀐글 수북히 쌓인 제제안과 앞으로도 올려야 할 제제안 건수들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키 사이트에 매일 글을 올리러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의욕만만하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발길이 조금씩 끊기다 잊어버리는 일도 의외로 쉽...) . .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