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6일 (일) 19:05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성균관대학교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반달을 목적으로 편집횟수 채우는 것으로 보임)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6일 (일) 18:49 . . 페미니스트배제필수 (토론 | 기여)님이 "성균관대학교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 독재자들에 대한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월 6일 (일) 18:47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성균관대학교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서울에 있는 몇몇 대학들이 난리도 아니군요. 더군다나 잘나간다는 대학들이 ... 여성 학생들이라도 움직여야 하는데, 요즘 대학생들의 바쁜 생활을 보면 그것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 . +9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1월 4일 (일) 12:4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성균관대학교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악의적)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1월 4일 (일) 12:23 . . 옺ㅐ혁1234 (토론 | 기여)님이 "성균관대학교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러분은 왜 병ㅣ신인거임?)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0월 14일 (일) 00:46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균관대학교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세한 것은 2018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학생총투표 문서에 있습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에 다닌 적은 없으나 이거는 정당하지 않은 투표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