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를 잘 모르겠는데 전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가요?
시선강간 꾸밈노동은 알겠는데 아이웨어 그림자노동은 또 뭐지... 그들만의 단어를 창조한다면서 자기가 단어를 창조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