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번역 우선 순위 설정 작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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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okim (토론기여)

현재 한국어권 인터넷의 여성 혐오 현상도 심각하지만, 한인 여혐 사용자들이 영어권 인터넷으로 나가서 거기서 퍼트리는 선동도 심각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최소한 페미위키 링크라도 던져주면서 "여기 가면 기본적인 것이라도 (영어로) 정리되어 있다."라고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번역을 하면 되는데, 그럴 경우

  • 어떤 문서들이 번역의 우선 대상으로 적절할까요?
  • 적절한 문서가 없다면, 이런 저런 문서를 엮어서 정리하는 성격의 문서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어권 인터넷에서 떠도는 내용은 주로

  • "한국의 페미니즘은 뒤떨어져 있고, 시대에 지난 것들을 요구한다" / "또는 한국의 페미니즘은 과격하고 전혀 공존을 할 자세가 안 되어있다"
  • "서구의 페미니즘은 이미 페미니즘이라고 안 부르고 이퀄리즘으로 발전해서 남녀 평등만을 추구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여성 이슈만을 고집한다"

이런 류인 것 같습니다.

Yonghokim (토론기여)

모든 기반이 한국어로 되어있는 페미위키에서 번역을 한다니 의아할수도 있지만, 시작은 이렇게 적당히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시 문서:

문서명은 적당히 작성하고, 언어별로 위키를 하나씩 설치하는 것보다 한/영 인터위키 링크는 모양만 위키백과식 인터위키 링크를 흉내내는 거죠. 프로젝트가 오래갈지, 번역 문서가 많이 생산될지 모르기 때문에 시작의 기술적 기반은 유지보수 작업을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형태로 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Pleasesica (토론기여)
Yonghokim (토론기여)

제가 제안하는 프로젝트(한국어->외국어)는 번역 프로젝트(외국어->한국어)와는 번역의 방향이 반대인데, 번역 프로젝트에 제 아이디어를 추가할까요?

Pleasesica (토론기여)

일단 초기단계이니 같이 시작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효율적인거 같은데 어떠세요? 나중에 수도 양도 많아지면 그 때 분리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현재 페미위키 내에 외국어->, 한국어-> 번역자의 수 자체도 매우 적은 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