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글/임의글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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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sica (talkcontribs)

예전부터 한번씩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었는데, 페미위키 독자/사용자는 기존 비위키러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뀐글과 임의글 이라는 표현이 다소 폐쇄적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고 오늘 친구에게 페미위키 보여주다가도 한번 더 강하게 느꼈는데요.

좀 더 직관적이고 대중적으로 타임라인, 새글, 목록 등으로 변경 제안합니다.

임의글은 초반에 개인적으로는 필요여부 자체를 질문하기도 했었는데요, 페미니즘 주요 인기글이나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도 고민해봤습니다. 매우 주요한 자리에 위치해 있으니까요.

임의글은 위키 특성이기도 왠지 꼭 저곳에 있어야할 것 같고(...) 의외로 많이 누른다는 의견도 많기도 했습니다.

다른분들 생각 궁금합니다.

Yonghokim (talkcontribs)

바뀐글: 일단 위키백과에서는 최근 바뀜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그것도 그렇게 직관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최신 수정 사항" 정도면 확실하게 의미 전달이 될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현재 스킨 상에서 글자수가 원래의 글자수와 차이가 나면 날수록 예상치 못한 디자인 깨짐이 일어나서 일이 늘어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타임라인과는 개념이 다른 것 같구요, 새글, 목록은 괜찮네요. "편집 현황"?

기본적으로 바뀐글의 용도는 "나 편집하다가 지쳤는데, 또는 뭘 편집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뭘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게시판에 쟁점이라도 있나? 하는 마음에서 눌러보는 것 아닙니까? (그런 의미에서 새 계정 생성 로그는 아예 기본 목록에서 필터링 아웃 처리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거의 위키백과의 사랑방 같은 역할을 (서로 말은 못 걸지만)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들 뭐하세요?" 같은 느낌.. 이런 느낌을 전달하는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건 어떻게 표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임의글은 사실 없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구글이 엤날에 가지고 있던 "i'm feeling lucky" 같은 느낌의 기능인데.. 풀어쓰자면 "다른 글 아무거나 하나 보자"인데.. "둘러보기" 어때요? 근데 둘러보기 하면 뭔가 자세한 사이트 투어 페이지가 뜰 것 같은 느낌인데 누르면 덜컥 하고 아무 페이지나 뜨니까 의미가 좀 애매한 느낌도 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