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원칙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1월 17일 (일) 18:17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영어로 된 약어를 굳이 안 넣어도 된다는 느낌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MIPOV는 안 쓰는 것에 찬성합니다.) . . +2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4일 (수) 15:4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로 된 약어를 굳이 안 넣어도 된다는 느낌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큰 의의제기는 아닙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4일 (수) 15:45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영어로 된 약어를 굳이 안 넣어도 된다는 느낌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Yonghokim 님, 원칙 발효 공지건으로 멘션드렸습니다. 4월 22일까지 의견수렴기간었고, 발효 공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혹시 원칙이 내용상 큰 문제가 없다면 공지를 하고, 영문표기 여부는 추후에 다른 분들 의견을 취합하여 표기 수정 여부를...) . . +17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23일 (화) 15:43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영어로 된 약어를 굳이 안 넣어도 된다는 느낌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영어로 표현한 이유는 약어를 사용하고 싶어서 그런것은 절대 아니구요. 위키-페미니즘의 가치가 크게 맞부딪힌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선명하게 그 의미를 밝히고자 했던 의도가 있습니다. (한글로는 비슷비슷하게 읽히기도 하고, 그 의미를 자의적으...) . . +269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4월 6일 (토) 12:30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로 된 약어를 굳이 안 넣어도 된다는 느낌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애초에 위키백과에서 NPOV 라는 약어가 자리잡은 것은 사람들이 토론을 하면서 하도 neutral point of view 또는 그에 준하는 표현을 쓰다보니까 빨리 타이핑 하기 위해서 쓰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토론을 통해 자연...) .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