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10일 (목) 03:26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백셈몇님 반갑습니다! 숫자 백을 소리내어 세는 모습이 연상되어요.) . . +3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9일 (수) 23:50 . . 백셈몆 (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맞습니댜.) . . +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7일 (월) 13:43 . . Snorlax (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갑습니다! 소리를 생각해 정하신건가요? ㅎㅎ)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6일 (일) 12:46 . . 차별없는세상 (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반달리즘)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6일 (일) 12:14 . . 작열해라페미니스트 (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6일 (일) 02:20 . . 백셈몆 (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아는 지인분이 미래에는 뜻이 있는 단어보단 뜻없이 글자의 모양이나 발음 그 자체의 미학을 강조하는 의도에서 별 의미없는 글자나열이 이름형성의 주가 될것이다 라고 하셔서 그때 생각난 단어를...) .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