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처돌이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30일 (수) 15:31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선후관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에 처돌았다는 본래도 쓰이던 말이지만, 나는 ~처돌이야 라는 말이 밈으로, 측정할만한 유의미한 빈도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처돌이 출현 이후로 기억됩니다.) . . +8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10월 30일 (수) 14:19 . . Snorlax (토론 | 기여)님이 "선후관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처돌이가 출시되고 나서, 한 떄 “나는 무엇의 처돌이야” 말이 유행했다." 이 부분에서, "~에 처돌았다" "~ 처돌이" 표현이 처돌이 캐릭터 이후인가요? 저는 캐릭터 이전에도 쓰이던 표현으로 기억해서 선후관계를 잘못 알고있나 싶어서요..) .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