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난자의 토론 주제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8월 1일 (일) 09:37 . . 사용자:친구 (토론 | 기여)님이 "난주, 배주 서술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자의 활용이 광범위하지만, 영어의 man처럼 가부장적 질서 하에서 남성을 뜻하는 단어가 인류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일부 주장을 소개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 +11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6일 (월) 00:5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난주, 배주 서술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Girlsgeneration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페미니스트가 되고 난 이후에 페미위키 기여를 하시든지, 아니면 다른 위키에 기여를 하시면 안될까요?) . . +8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6일 (월) 00:0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난주, 배주 서술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적혀 있는 것처럼 "주장이 있다"이지 그렇게 써야 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온라인 상 여성운동사 소개 같은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7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6일 (월) 00:05 . . Girlsgeneration (토론 | 기여)님이 "난주, 배주 서술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子가 실제로 아들이란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적다는 것은 알고 있을 테지요. 사실 아들이란 뜻으로 사용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자식(여기서도 子가 들어가네요), 유아, 단위와 같은 뜻으로 주로 쓰입니다. 아들의 뜻으로 쓰이는...) .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