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원정 성매매의 토론 주제

그리고 중국인들의 여권 위조 팩트 제시합니다.


▲여성의 신분에 의문을 가진 이민성 직원들은 이 여성이 지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검사하고 그 결과 주민등록증과 여권 모두 위조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도 입을 다물고 있던 이 여성은 이민성 직원들의 추궁에 결국 만다린어로 얘기하며 자신이 중국인이며 베이징에서 한국인으로 위장한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여성은 관광 목적이 아니라 일을 목적으로 입국하려 했다고 말하는데, 이민성 직원들은 결국 그녀를 호주에서 추방시키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호주 이민성의 한 직원은 중국인들이 일을 목적으로 많은 돈을 지불하고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입국하려는 수법은 비일비재하다는 인터뷰로 끝을 맺는데요.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314619



▲"호주한인 불체자 2천700명"…알고보니 대부분 조선족

https://www.yna.co.kr/view/AKR20130819031900093

https://archive.is/wk982


▲한국 여권이 캐나다에서 불법 성매매에 악용되고 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13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캐나다 경찰은 2005~2009년 성매매 관련 범죄를 조사한 이 보고서에서 성매매 조직들이 한국과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여권을 이용해 성매매 업소에서 일할 외국인들을 입국시켰다고 전했다. 한국처럼 비자 없이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는 국가나 입국 절차가 간소한 국가의 여권이 성매매 종사자의 주요 입국 수단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focuscolor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