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원정 성매매의 토론 주제

자꾸 반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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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UP (토론기여)

실체도 없는 문구 복구하고 여성혐오 자료를 변호하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Dyke (토론기여)

가입하자마자 해당 문서를 편집하는데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중국여성의 해외성매매라는 부적절 문서를 만드는 사용자로 추측이 되며, 중국인이 한국 인 행새 해서 성매매했다는 사례가 있다는 출처를 인정한다 한들, 그것이 Korean이라고 밝히면서 성매매를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중국인이라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해석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은 확대해석에 해당해 문서 훼손입니다.

RENUP (토론기여)

가입하자마자 해당 문서를 편집하는데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중국여성의 해외성매매라는 부적절 문서를 만드는 사용자로 추측이 되며 ===> 무슨 소리인지 황당하네요 오히려 나무위키에서 그런 문서 기여 못하게 막은게 접니다. 오히려 본인이 그 문서와 관련있는거 같은데요? 한국여성은 모욕하면서 중국여성만 보호하려고 하는게 수상합니다. 애당초 문서에 객관적인 팩트도 없는 자료 지운겁니다. 뉴욕타임즈 급 자료 제시 요청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Then they began noticing more and more advertisements for Chinese, Japanese and Korean women — all of them, it turned out, Chinese — working in a network of about 30 brothels.

해당 문구를 보면 이 연구에선 전부 중국인으로 밝혀졌다 쓰여 있네요.(해당 부분만 봐서 글 전체 내용은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문장을 가다듬어 이 사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되지, 아예 모든 성매매 여성을 중국인으로 서술한다거나 이 서술을 지운다거나 하는 편집분쟁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RENUP (토론기여)

중국 유흥주점에서 근무하며 130을 번다는 아예 소설 입니다. 객관적인 팩트자료 지우면서 이런 문서 복구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RENUP (토론기여)

페미니스트로서 사명감 가지고 여성혐오글에 맞서고 있는데 여성혐오에 사용되는 자료보다도 못한 글이 페미위키에 있다니 충격을 금할수 없네요

RENUP (토론기여)

가입하자마자 해당 문서를 편집하는데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중국여성의 해외성매매라 -> DYKE 사용자는 중국이랑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갑자기 중국여성 해외성매매는 여기서 왜 나올까요?

Dyke (토론기여)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으로 (성노동자가) 구성되어 있다고 광고한 성매매에서 적발된 30명이 전부 중국인이었다.라는 출처가,

한국인이라고 밝히고 해외에서 성매매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중국인이라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논문이나 좋은 언론을 출처로 제시한다 한들, 이것은 누가봐도 명백히 말이 안되는 논리적 비약으로 문서훼손입니다.

Dyke (토론기여)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허수아비 논리로 기존 서술을 고치는 문서 훼손을 하고 계십니다.

RENUP (토론기여)

https://www.instiz.net/pt/4812474 여성혐오글에 팩트로 맞서는 좋은예 입니다. 대부분 같은 지엽적인 부분은 수정할 의향이 있습니다. 동시에 백데이터 소스가 없는 자료는 일단 삭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두 분 다 흥분을 가라앉히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오해가 있어 보이네요. 페미위키에는 지속적으로 아주 자주 교묘한 반달이 있어 왔고 이를 내버려두었을 때 큰 피해를 입은 적이 많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Dyke 님께서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제가 RENUP 님의 기여를 보았을 때는 큰 문제는 없어보이고 해당 출처의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서술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페미위키는 위키백과와 달리 그 역사가 상당히 짧고 주류위키가 이미 한국에 자리잡은 후 출범한지라 모든 문서를 항상 신경쓸 수는 없어 문서가 빈약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위키가 마찬가지겠지만 페미위키는 더 그렇습니다.

RENUP (토론기여)

뉴욕타임즈에서 저런 문제까지 신경쓸정도로 심각하단 것을 강조하기 위해 가져온 것이고 해당 팩트자료는 한 트럭 있습니다. 문장 완화 의사는 있는데 동시에 소스없는 자료는 삭제 동의안으로 제시합니다

RENUP (토론기여)

ㅣARODI님 감사합니다. 오히려 이전 버전은 여성혐오론자들이 악용할 여지가 많은 글들이고 국가별 백데이터 없는 부분은 삭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한편 저도 문장 완화의사는 있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소스 없는 자료는 삭제하기보다는 출처 필요 틀을 달 것을 제시합니다. 또한 문장을 완화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관련 자료가 있다면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되도록 인스티즈와 같은 총정리 사이트 말고 그 총정리글에서 제시한 원출처를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용이 불어날 테니 관련 내용은 아예 새로 문단을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RENUP (토론기여)

뉴욕타임즈 기사 하나로 대부분이다 라는 점은 무리다 라는 것은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자료가 많은데 이 문서 보는순간 너무 경악해서 1개만 우선 기여한겁니다. 한편 이런 냉철한 시각으로 이전 문서에 있던 여성혐오성 소설 부분은 삭제 제안합니다

Dyke (토론기여)

해당 출처를 읽어 보시면 일단 중국인의 여권 위조 등에 대한 사안은 RENUP님이 1회적이며, 이와 큰 관련이 없는 사례를 자기 주장의 근거로 내세운 가짜 입증에 해당합니다.

기존 서술인 중국 내 한국인 성매매에 대한 부분은 문서에 원래 있던 내용인데, 누가 작성한 것인지는 찾아봐야 겠으나

홍콩마카오는 중국의 일부인데, 30~100 범위 내에 있는 돈을 받았다고 보도된 사례가 있습니다. 기사 뒷부분에 대한 것은 원래 작성하신 분을 호출해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NUP (토론기여)

Larodi님 그럼 미국,일본 까지는 출처추가 동의하지만 중국,말레이시아는 삭제로 합의안 제안드립니다. 동시에 한국남자 호스트바 성매매도 병기 서술하는 거 어떻겠습니까? 이건 심지어 출처도 있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출처추가라는 게 출처 필요 틀 추가를 말씀하시는 것 맞나요?

RENUP (토론기여)

Dyke / 위키원조인 영문위키 규정에서 1회성 사건사고는 기여 금지입니다. 꾸준한 현상 + 규모가 뒷받침되야 위키 기여에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서 중국여자 성매매 적발은 수백건 수천건인데 전부 기여할까요?? dyke 는 중국여자 명예는 생각하면서 한국여성을 모욕하고 있는거같습니다.

Dyke (토론기여)

중국에 대한 내용은 특수:차이/119891 페미위키 운영자이신 사용자:열심님이 작성한 내용으로 확인되는데, 열심님은 지인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사실을 잘알 수 있는 믿을만한 분이므로 서술을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NUP (토론기여)

Larodi / 네 맞습니다. 출처필요틀 미국/일본으로 하고 중국/말레이시아는 삭제 요청드립니다. 동시에 한국남자 호스트바 원정성매매도 병기 표시제안합니다

RENUP (토론기여)

Dyke / 객관적이여야 할 위키에 지인 이라뇨 ... 페미위키 위상향상을 위해서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Dyke 음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에서 특정 사용자가 권위를 가지는 것은 안됩니다. 성매매라는 게 음지의 영역이라 당사자가 가장 강력한 출처인 것은 맞지만 이러한 이유로 신빙성을 인정하다 보면 나무위키에서 벌어지는 '필자가 겪은 일이다' 급의 서술이 난무하는 상황이 올 것이 염려됩니다.

Larodi (토론기여)

@RENUP 한국남자 관련 내용은 토론에 관련된 내용도 아니고 딱히 문제될 것도 없는데다 출처까지 있으면 합의 없이 기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yke (토론기여)

해당 뉴욕 타임스 기사가 밝힌 내용은 Then they began noticing more and more advertisements for Chinese, Japanese and Korean women — all of them, it turned out, Chinese — working in a network of about 30 brothels. 여성 성노동자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으로 구성돼있다고 홍보한 성매매 네트워크가 적발되었는데 사실은 성노동자가 모두 중국인이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RENUP님은 이 기사를 '해외에서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이다'라는 근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비논리적인 주장으로, 이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RENUP (토론기여)

전 이런 문서가 있다는 것도 충격입니다. 심지어 여성혐오 심한 타 위키 조차 이런 문서 삭제시키는데 어안이 벙벙하네요. 그리고 이 문서 존속이면 dyke님이 말한 중국여성 해외성매매 문서도 만들어야 공평하다 생각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Dyke 해당 부분 문장 수정하실 의사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출처가 확인된 범위까지만 작성하시면 문제 없는 것 맞나요? 저 외 자료도 있다고 하시니 출처에 근거한 내용만 적어넣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RENUP (토론기여)

Dyke 님은 중립성 위반을 하고 있습니다. 현 문서는 강력하게 변호하면서 생각해보니 저를 오해한 '중국여성 해외성매매' 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정체가 수상합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여성혐오자 아닌가요??

RENUP (토론기여)

여성혐오자가 인터넷 서핑하다 이 문서를 볼때 어떻게 악용될건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팩트에 기반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두분 다 인신공격은 삼가주세요.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두 분 다 인신공격을 계속하실 거라면 어차피 끝이 안 날 텐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합의할 부분은 하면서 나아가면 되지 서술이나 수정의 의도를 의심하는 것은 어떤 긍정적인 결과도 낼 수 없습니다.

RENUP (토론기여)

그리고 중국인들의 여권 위조 팩트 제시합니다.


▲여성의 신분에 의문을 가진 이민성 직원들은 이 여성이 지닌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검사하고 그 결과 주민등록증과 여권 모두 위조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도 입을 다물고 있던 이 여성은 이민성 직원들의 추궁에 결국 만다린어로 얘기하며 자신이 중국인이며 베이징에서 한국인으로 위장한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여성은 관광 목적이 아니라 일을 목적으로 입국하려 했다고 말하는데, 이민성 직원들은 결국 그녀를 호주에서 추방시키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호주 이민성의 한 직원은 중국인들이 일을 목적으로 많은 돈을 지불하고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입국하려는 수법은 비일비재하다는 인터뷰로 끝을 맺는데요.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314619



▲"호주한인 불체자 2천700명"…알고보니 대부분 조선족

https://www.yna.co.kr/view/AKR20130819031900093

https://archive.is/wk982


▲한국 여권이 캐나다에서 불법 성매매에 악용되고 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13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캐나다 경찰은 2005~2009년 성매매 관련 범죄를 조사한 이 보고서에서 성매매 조직들이 한국과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여권을 이용해 성매매 업소에서 일할 외국인들을 입국시켰다고 전했다. 한국처럼 비자 없이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는 국가나 입국 절차가 간소한 국가의 여권이 성매매 종사자의 주요 입국 수단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focuscolor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9
RENUP (토론기여)

Larodi / 이해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여성혐오글에 맞서 많은 패미니스트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오히려 변호글을 삭제하고 혐오조장글을 기여하는 저분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렇습니다

RENUP (토론기여)

▲ 한국의 ‘노총각’과 많이 결혼한다고 알려진 젊은 중국여성들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에는 세계 곳곳으로 ‘매춘’을 떠난다. 일본 내에서도 사회적 문제가 된 ‘한국여성 매춘’ 가운데 많은 수가 ‘한국 여권을 가진 중국인’이라는 게 재일교포들의 지적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4/02/2015040200125.html

https://archive.is/vfjJ0


▲Immigration Commissioner Andrea Domingo ordered Monday the investigation of two Chinese women to determine the source of their fake Korean passpor

She suspected that the fake passports were the handiwork of a human smuggling syndicate that smuggles illegal aliens to other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Australia.


https://www.philstar.com/metro/2001/03/14/106557/2-chinese-fake-passports-held

https://archive.is/aPin7



▲Chinese nationals Shang Feng Jiang, 23, Hua Li, 32, Yu Xuan Wang, 23, and Guo Hua Zheng, 42, were detained after landing at Glasgow Airport in May.

After speaking to border officials they were arrested and held in police cust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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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nth they all pleaded guilty to breaking the Identity Documents Act by knowingly being in possession of passports issued by the Republic of Korea which they knew to be false.


https://www.scotsman.com/news/trafficking-victims-jailed-after-landing-glasgow-1500175#ixzz3ql9KlnWv

https://archive.is/rMQat


▲A total of 75 suspects including two "main operatives" based in Barcelona were arrested, including 51 in Spain and 24 in France after a two-year joint investigation.

The traffickers charged 40,000 to 50,000 euros ($US53,000 to $66,000) per person to provide "false identities and transport Chinese citizens to the United States and countries such as Spain, France, Greece, Italy, the United Kingdom, Ireland and Turkey," a police statement said.

In some cases the ring was involved in the sexual exploitation of migrants, it added.

Spanish police seized 81 fake passports from Asian countries such as Taiwan, South Korea, Malaysia, Japan, Hong Kong and Singapore.


https://www.abc.net.au/news/2013-08-10/an-chinese-human-trafficking-ring-busted-in-spain2c-france/4878518

https://archive.is/SsPAw

RENUP (토론기여)

Larodi님 중재안으로 제 논조는 완화하고 성매매목적지로 알려진 미국/일본은 출처필요틀 나머지는 삭제 및 남성 병기 표시 어떨까요?

Dyke (토론기여)

뉴데일리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며, 나머지 기사들도 신뢰도가 높은 출처는 아닙니다.

일부 외국인이 한국 여권을 위조해서 다른 나라에 밀입국을 했다는 것으로부터 '실제 밝혀진 바로는 중국여성들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여권위조를 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가 도출되지 않습니다.

Dyke (토론기여)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성노동도 직업의 하나여서, 근로 자격을 갖춘 사람이 근로할 수 있는 시간 내에서 성노동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현지법에 따라 성노동을 하는 사람이 수백명 있다고 기사가 났는데

여권을 위조해서 외국인이 한국인 행세해서 워홀을 갈수는 없죠.

Larodi (토론기여)

인신공격은 이해 안됩니다. 여긴 토론장이지 싸움장이 아닙니다. 각자 원하는 바를 정리해서 설명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의 말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는 것보다 그게 빠릅니다.

Dyke (토론기여)

여권을 위조하는 외국인이 많다 등 허무맹랑한 주장을 추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나

성노동자가 해외로 가는 경우, 성구매자가 해외로 가는 경우(대부분 남성)모두 '원정 성매매'에 해당되므로, 일부 한국남성의 해외 성매매 실상에 대한 내용을 문서에 추가하는데는 찬성합니다.

Dyke (토론기여)

대체로 한국보다 돈을 더 많이 주기에 해외를 타는 여성은 해외만 다닌다고 하지만 "실제 밝혀진 바로는 중국여성들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여권위조를 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뉴욕타임즈에서 중국여성들의 한국 및 일본국적 위장 성매매를 심각하게 보도한 적이 있다."

RENUP님은 이 추가한 따옴표 내의 부분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출처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이 내용은 결과론적으로도 거짓임이 분명합니다.

RENUP (토론기여)

뉴데일리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며, 나머지 기사들도 신뢰도가 높은 출처는 아닙니다./// 굉장히 당황스러운 논리입니다;; 본인은 전혀 출처를 제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해당 국가 경찰 오피셜을 언급한 자료가 출처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남이 경험했으니 맞다' 라고 주장하는건 대체 몰까요?

Dyke (토론기여)

'한국 여권을 위조한 중국 여성이 있다'에서 어떻게 (해외에서 한국인이라며 성매매를 하는 여성은 대부분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여성이며) "실제 밝혀진 바로는 중국여성들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여권위조를 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가 도출됩니까?

RENUP (토론기여)

A total of 75 suspects including two "main operatives" based in Barcelona were arrested, including 51 in Spain and 24 in France after a two-year joint investigation.

The traffickers charged 40,000 to 50,000 euros ($US53,000 to $66,000) per person to provide "false identities and transport Chinese citizens to the United States and countries such as Spain, France, Greece, Italy, the United Kingdom, Ireland and Turkey," a police statement said.

In some cases the ring was involved in the sexual exploitation of migrants, it added.

Spanish police seized 81 fake passports from Asian countries such as Taiwan, South Korea, Malaysia, Japan, Hong Kong and Singapore.


https://www.abc.net.au/news/2013-08-10/an-chinese-human-trafficking-ring-busted-in-spain2c-france/4878518

경찰의 오피셜 자료를 허무맹랑 하다고요? 그건 둘째치고 dyke님은 여성혐오성 자료를 계속 두둔하고 있습니다.

RENUP (토론기여)

저는 라로디님 중재를 받아 문구 수정할 의향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같은 논리로 중국/말레이시아 출처는 커녕 허무맹랑한 서술은 삭제 동의하십니까?

Dyke (토론기여)

자료가 맞으면 뭐합니까, 그 결과를 이용해 잘못된 논리에 의헤 결론을 도출해놓고서는,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계십니다.

Larodi (토론기여)
  1. 한국 남성들의 원정 성매수와 원정 성판매를 서술하는 데에 찬성합니다. (출처 기입 필요)
  2. 기존 내용은 전부 출처가 부재하고 내용의 양 자체도 적으므로 아예 하나의 문단으로 합치는 것을 건의합니다.
  3. 말레이시아와 중국 내용만 특히 삭제할 만큼 신빙성이 없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전부 보존하고 출처 필요 틀을 달면 좋겠습니다.
  4. RENUP님께서 추가적으로 서술하고 싶어 하시는 내용은 외국인들의 여권 위조 등의 문단을 새로 만들어서 그 안에 정리해 서술하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례가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대부분이 외국인이다'와 같은 서술만 아니면 이러한 문단을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여권을 위조하는 외국인이 '많다'는 것은 정성적인 서술이기도 하고, 실제로 다수 있는 사례이기 때문에 허무맹랑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부분이 외국인이다'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므로 틀린 게 맞다고 봅니다.
  6. 출처에 기재된 내용을 그대로 서술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NUP (토론기여)

동시에 dyke님이 자료 제시한 부분역시 항목 마카오로 바꾸고 출처 그대로 1회성 사건임을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RENUP (토론기여)

왜냐하면 여권위조 부분만 팩트자료 글만 옮겨적게하고 원래 있던 소설성 혐오 워딩은 출처자료없이 마치 지속적으로 성매매 하는냥 방치하면 여성혐오+중립성위반이기 때문입니다

Larodi (토론기여)

@RENUP 원래 있던 말이 왜 혐오인가요? 사실이 아닐 수는 있을지언정 혐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매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아가씨'라는 업계 용어(?)를 그대로 서술하는 것도 저는 내키지 않고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한국 여성들이 성매매를 한다는 서술이 있더라도 그 자체가 여성혐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노동을 여성의 것으로만 치환하고 이 성노동을 '여자들이나 하는 하급의 것'으로 치환하는 단계를 거쳐 해당 문장이 여성혐오로 다가오는 것이죠. 사회에서 '하급의 것'으로 취급되는 공사장 노동이나, 상대방의 심기를 극단적으로 맞추는 남성들의 알탕연대 아부 등도 '(여성)성노동'에 비하면 덜 대상화되는 것이 그 예라고 봅니다. 실제로 성노동에는 여성들이 내몰리기 쉽고 사회구조의 탓이 크기에 성노동 자체를 악마화하면 여성혐오에 힘을 실어준다고 봅니다. 성노동 자체가 여성혐오적이기보다는 성노동이 여성의 것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여성혐오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남성들의 원정 성판매를 서술하는 것도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RENUP (토론기여)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참된 생각을 해도 일선에서 싸운경험으로는 여성혐오의 도구를 그들에게 제공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런점도 감안부탁드립니다

Larodi (토론기여)

@RENUP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합니다.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그 도구를 빼앗기 위해 소외되는 여성들을 악마화하는 도구를 쥐어주는 것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성노동이 남성의 수요가 있어 주된 성매매가 된 것', '남성이 성노동자인 경우도 다수', '남성 성노동은 여성 수요자가 적음', '여성 성노동자들은 여성혐오 사회 안에서 언제나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 '성노동 자체가 옳은가에 관한 논의는 인간의 몸을 물화해도 되는가에 대한 논의와 함께 찬반이 분분하나, 성노동 자체가 여성의 것 또는 여성만 하는 하급의 것 등으로 여겨지며 여성혐오의 도구로 쓰이거나 성노동 여성을 혐오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것은 잘못됨' 등의 서술을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다양한 논문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RENUP (토론기여)

근데 미국 일본은 맞지만 아래 자료들은 전혀 검증안된 서술입니다. 검증될때 까지 삭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이 중국여성의 여권위조다' 역시 누가 통계를 산출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출처필요틀 달고 개요에 두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라로디님 말대로 내 경험이 진실 이라는 나무위키 꼴이 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ㅠ

Larodi (토론기여)

@RENUP 저 내용은 끝까지 검증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애초에 공신력 있는 출처가 존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자료가 신빙성이 낮다는 것을 알리되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이 중국여성의 여권위조다'라는 명제는 그렇다 아니다이지만 말씀하신 말레이시아 내용은 금액이나 상세정보의 내용이라 성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가 주로 주재원이라는 것은 상대가 주로 한국남성이라는 것인데 이것 역시 시사성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RENUP (토론기여)

중국역시 자료 찾았습니다 고객이 한국남성이라는 명확한 기사네요 아마 KTV등 중국 성노동 여성들에 지친 한국남성 의 모국인 수요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Larodi (토론기여)

@�Dyke님,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계속 문제삼으시는 그 문장은 잘못 서술한 게 맞다고 위에서 인정하셨기에 지금 그 문장을 가지고 이야기해봤자 소득이 없습니다. 분명히 문장 수정하시겠다고 헀습니다. 또한 그 문장 때문에 RENUP님을 여성혐오자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RENUP님, Dyke님은 페미위키에서 오랫동안 페미니즘적 기여를 해오신 분으로 여성혐오자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RENUP (토론기여)

계속 중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론 단정짓는건 아니지만 저분이 수상한점은 분명히 있어서 (일단 저를 차단으로 내몰려고 하시는것도 그렇고) 그런점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RENUP (토론기여)

Larodi님 중국은 그럼 dyke님 아까 자료존중해서 중국대신 마카오라고 문장바꾸고 대신 진짜 명백하게 중국으로 원정나가는 한국남성 호스트바는 분명히 서술하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060823183507249 그리고 문단을 따로 만들더라도 들어가는 말 부분에도 중국여성의 여권위조부분을 언급했으면 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중국여성의 여권위조가 한국 원정 성매매의 대부분으로 밝혀진 것이 아닌데 들어가는 말에 굳이 서술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외국인들 중에서 굳이 중국인만 서술해야 하는 이유도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위조가 쉬운 한국 여권을 구해 한국 여성으로 위장하고 성노동을 하는 외국인들의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정도로 서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성노동 자체를 악마화하는 것은 성노동자 여성들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그러한 사례가 있다 정도로 서술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RENUP (토론기여)

그리고 개요부분에 한국 여성 남성 둘다 넣겠습니다.

RENUP (토론기여)

단순히 자료가 실제로 중국인들의 위조이기 때문입니다. 악마화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굉장히 많아 문단도 별도로 만들고 개별 국가 항목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동시에 여성혐오 언론들에 의해 과장된 부분 저격도 기여하겠습니다.

Larodi (토론기여)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서술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 여성들은 성매매를 적게 한다'에만 집중하게 된다면 ['한국 여자들은 돈이 없다'에 '한국 여자들은 돈이 많다. 다른 나라 여자들이 돈이 없는 거다'로 대응하다가 '여자들은 돈을 못 벌지만 한국 여자들은 그래도 괜찮음'이 되어버리는 듯한 효과](예시입니다)를 주어 여성혐오자들에게 또다른 무기를 주게 될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이 예시는 그저 가상의 예시이지만, 가상으로라도 돈을 예시로 든 이유는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돈을 적게 버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이 여성혐오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현실에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이 성노동 업계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요인들이 여성혐오에서 온 경우가 많기에, 성노동 자체가 막연히 나쁜 것이고 다른 나라 여성들이 더 많이 하고 한국 여성들은 잘 안 한다 정도 서술에서 끝나면 정작 그 결과를 초래하는 요인들은 비가시화되고 그들에게 여자를 '창녀'나 '걸레'라고 욕할 수 있는 또다른 도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 남성의 성노동과 성구매를 기술하고 현대 사회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성노동이 어떻게 여성성을 성적대상성과 동치하는지에 대한 서술 등도 함께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설명하기 어려워서 전달이 될까 걱정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성매매'와 '한국여자'의 거리를 떼어놓는 것에 집중하는 그 작업이, '창녀'라는 욕이 여성에게 타격이 되는 현실에서 여성혐오를 줄이는 효력이 과연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결국 여성들은 또 똑같이 '나는 창녀가 아니야'라고 말해야 하겠지요. 남성들은 남창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걸 게이 성매매로 인지해서 '기분 나빠'하지, 여성 대상 성매매로 인지하거나 이를 '모욕'이나 '치욕'으로 여기지는 않잖아요. 단순 사실 정정을 넘어 한국 여자들은 원정 성매매를 적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여성성과 성적대상성을 동치시키게 됩니다. 여성들이 창녀로 호명되는 것을 모욕적으로 느끼고 피하려 할수록 여성성과 처녀성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이로 인해 '처녀성'이 '상품'이 되죠. 물론 사실이 아닌 부분, 여혐론자들이 흔히들 가져오는 날조 등은 정정해주어야 하고, 이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서술의 방향성과 어투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RENUP (토론기여)

중국도 고객은 한국남성이라는 자료 있습니다. 그럼 최종합의안은 1. 별도문단 여권위조 분명히 명시 , 다수있음을 암시 2. 한국남성 호스트바 대등하게 명시 3. 중국은 한국남성이 고객이라는 팩트 병기 서술 + 한국남성 호스트바 서술 등으로 최종 합의안 진행하겠습니다

RENUP (토론기여)

또한 Larodi님의 성매매 여성에 대한 통찰력이 굉장히 높은것 같습니다. 이 사안과 별도로 dyke님이 처음 언급하신 부분 , 중국여성들은 당당하게 세계 매춘업계에서 완전한 1위를 달성중인데 남성우월주의적 시각과 공존하는 분야같습니다 해당문서는 타위키에서 제가 중립성위반으로 삭제한것이지만 페미 위키에서는 기여해보는 것 어떨까요?

Larodi (토론기여)

중국여성이 1위하는 것과 남성우월주의 사이의 관계가 무엇인지는 선뜻 이해가지 않네요. 그리고 중국여성이 1위를 하는 건 환경적인 이유와 더불어 중국인 쪽수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 현상 아닌가요?

Dyke (토론기여)

1. 중국의 인구가 남한의 27~28배이니,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이분은 중국인이 한국 여권 위조를 해서 해외 성판매를 한 경우가 있다는 내용을 이 문서에 적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사실이 있다고 해서, 그런 사실을 그 문서와 큰 관련이 없는 문서에 적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자국의 여권을 위조해 국적국과 다른 나라로 가서 성노동하는 사람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많습니다.

굳이 적을 필요가 없다 판단됩니다.

Larodi (토론기여)

말씀하신 해당 부분도 같이 적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