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사회인권님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군요

23
종달새 (토론기여)

최근에 수정하신 문서들을 직접 한번 다시 둘러보세요...

무슨 내용이 있는게 아니라 또 기사복사붙여넣기를 하고계신데 왜 그런것인가요?

사회인권 (토론기여)

편집하려는 도중 노트북을 뺏겨서 그냥 빨리 저장하고 끄는 바람에 그렇게 저장됐고, 무엇보다 1주일 정도안에 이미 복붙 해놓은걸 모두 수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겹쳐서 복붙 기사가 많다고 생각하셨을텐데 이번에 부득이하게 처리된건 오늘 복귀시키고 이미 복붙해놓은것도 차근차근히 복구해두겠습니다. 편집을 하려다가 부득이 하게 못했습니다. (제가 성인이 아니라서 노트북 시간에 제약을 받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아니라 어제는 하다가 끊겨서 부득이하게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이제는 걱정이 아닙니다.

글을 쓰고 업로드를 하세요.

노트북 시간이 모자라다면 노트북에서 기사를 정리한 다음 업로드를 하세요.

여기가 사회인권님 개인의 메모장이 아닙니다.

그러면 사회인권님이 언제 수정할지 모르는 그 기간동안 다른사람들은 손가락 빨면서 그 문서 건들지도 못하고 기다려야만 합니까?

사회인권 (토론기여)

아시다싶이 저번에 제가 한달정도 그렇게 망쳐놨던 사실은 너무 객관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비난 대상이 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문서에 큰 민폐를 끼쳤고, 정말 많이 기다리게 했고 그동안 저도 많이 핑계를 댔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이후로 그렇게까지 지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문제들을 복귀하는 문제도 있었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서에다가 제가 부득이하게 문서에 기사를 복붙한게 겹쳐보이기도 하고 저도 마음에 안들겠다 싶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계속 활동하고 있었고 그동안 문서를 수정하는 부분이 겹쳤습니다. 아마도 제가 문서를 기사 복붙한 상황보다는 제가 계속 무수용적인 행보를 보여서, 핑계를 대서 굉장히 불편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저번처럼 계속 지속적으로 방치를 목적으로, 그런 상황을 제가 방관하고 가만히 있다가 기사 복붙만 하다가 끝내지 않았고, 꾸준히 페미위키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다가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들이 겹쳤고, 제 페미위키 등재 방식이 습관적으로 잘못됐다는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방치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계속 활동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지속적으로 비판을 해주셨는데 제가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기사 복붙한걸 제가 일주일을, 한달을 묵혀두는건 제가 양심 가책을 느껴 못합니다. 제가 당연히 잘못을 했습니다. 애초에 그걸 습관적으로, 노트북을 갑작스럽게 뺏겼다는 이유로 정당화 하고 핑계대는게 질렸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정도로 방치를 목적으로 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번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였기에 이번에는 제가 단순히 "메꾸겠다", "메꾸었다", "습관이다", "실수였다", 이런건 다 핑계로 느껴지실법합니다. 하지만 제가 어느 방향으로 책임을 져야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반성을 해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의지가 아니었다고 해도 저는 전적이 있으니까 제가 진짜 하려다가 못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피해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적인 의견이 한꺼번에 몰려 놀랐습니다. 당연히 제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고 언젠가는 책임질 일이기도 하지만 어떤식으로 죄송을 표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시간이 모자라다면 본인 시간 되는 분량만 하세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린것이지만 사회인권님이 본인 소화할 수 있을만큼 해야지 그걸 시간 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시간내에 마칠 수 없다면 본인이 그 글을 다룰만한 역량이 안되는겁니다.

본인이 역량이 안 된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그 문서 읽고 편집하는데 피해를 입어야합니까?

종달새 (토론기여)

글을 노트북에서 완성시키고, 그 다음에 한번에 업로드를 하던가 하세요. 제발.

사회인권 (토론기여)

그 문제는 맞습니다. 또 핑계에 핑계를 대는 입장이라 죄송하긴 한데 페미위키 로딩이 조금 느리다 보니 창을 여러개 열게 되고 창을 열고 닫을때 오류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제 편집 방식이 잘못됐죠.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저도 제가 이미 한달동안 방치한 문서를 아예 편집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제가 잘못한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고, 사회는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지 않습니까? 할만큼만 해야하지만 제가 잘못한것까지 하려다 보니까 버거웠고 그런 일들을 반복하면 안되지만 그렇게 됐습니다. 그건 시간이 모자란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노트북이 언제 뺏기는지 치밀하고 섬세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무리 했다는 생각은 많이 들지만 이번에 노트북이 뺏긴건 제 영역은 아니었으니까요. 이번 비판으로는 제가 위키 편집 습관을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더디고 느리더라도 반드시 하나만 하겠습니다. 책임전가를 하고 싶지는 않고 제 잘못이 가장 크죠. 무엇보다 제가 그걸 알면서도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제가 작성하는 습관이라던지 글을 남기는걸 잘못했으니까요.

낙엽1124 (토론기여)

편집 도중에 페이지나 브라우저를 강제로 닫으면 다음 번에 다시 편집 버튼을 누를 때 이전 내용이 복구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인권

사회인권 (토론기여)

그렇군요. 부족한 저에게 그런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문서에 대한 잘못은 죄송합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지난번엔 불안정해보이셔서 살살말했지만 본인 감당 안되는 수준으로 건들면서 시간이 없다고하는건 다른사람들의 편집권, 구독권을 무시해서라도 본인의 무리한 욕심을 채우겠다는것밖엔 되지 않습니다.

편집을 위해 수고를 들일 생각은 없으면서 그 문서를 타인이 건들지 못하게 붙잡고있어야한다는것인데 본인이 시간의 우선순위를 타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형태로 본인의 말도 안되는 욕심을 충족시키는 데 쓰는것 아닙니까?

여긴 당신의 개인 블로그나 메모장이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그래서 기사복붙은 하지 않기로 한 거 아닙니까???

아니면 본인이 꺼낸 약속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뭔가 불안한 상황인가요?

사회인권 (토론기여)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불안하다고 해서 책임을 회피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바쁘다는 이유로 그래서도 당연히 안되겠죠. 아까 말했지만 이번에는 시간과 우연이 맞물렸죠. 제가 그렇게 무리를 애초에 하면 안됐지만. 제가 욕심을 충족 시킨다면 "아무리 그래도 저한테 너무 심하지 않나요? 제가 문서를 수정하지 않았던것도 아니고 단한번도 이해를 하지 않으시나요?" 라고 이기적이게 이야기하면 제가 솔직히 욕심이죠. 본목적인 그냥 여기 있는 사람들이 묵묵히 견뎌주기를 바라고 제가 우월하다는 심리로 사과를 안한 셈이 되니까요. 하지만 저는 핑계를 그동안 댔다는 부분은 죄송하지만 솔직히 제가 사과를 하지 않은 적은 없지 않습니까? 과정이든 시간이든 누가 고의적으로 못하게 했든 다 책임이지만 욕심 충족은 조금 속상하긴 합니다. 제가 욕심을 충족하는게 본 목적이라면 제가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손놓고 탈퇴하겠다고 하겠다면 제가 정말 이기적인 욕심이죠. 하지만 저는 제가 책임지지도 않은 일을 냅두고 그냥 탈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욕심이 목적이었다면 제가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그냥 하루에 하나씩 무리 없이 문서를 서서히 편집해서 장기간으로 봐도 되겠죠. 하지만 저는 잘못한건 잘못한거라서 그렇게 하는건 너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저는 욕심으로 그런적은 없습니다. 저번에 지적을 들었고 인지했으니 고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저희가 얼굴을 보고 정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도 아닌데 감정적으로 제 사정을 다 이해해달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제가 욕심을 그래서 그랬다면 정말 욕심만을 추구해야 하는데 제가 그렇다기에는 감당해야 할 책임이나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종달새 (토론기여)

기사복붙 하지마시고 한 문서를 정리된 문서로 편집할때까지 다른거 건드리지 마세요.

그게 딱 사회인권님이 다룰 수 있는 문서량인겁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아무리 한다고 해도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할 수 있는 그릇이 부족한 부분은 부정할 수가 없는데 노력하려다가 생긴 착오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질감이 있죠. 그렇다기에는 제가 핑계랑 의욕이 앞섰으니까요. 저도 제가 자아성찰이 될때까지 넘어가지 말고 반성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제가 보기엔 사회인권님은 본인이 다룰 수도 없는, 현실적으로 본인의 능력 밖의 일을 본인이 처리할 수 있다고 맹신하며, 그러면서도 본인이 그 수천건의 문건에 대해 다 편집해야하는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인권님의 지난 번 사과가 진정성을 잃은 건 사회인권님이 기사 복붙을 조심하겠다고 말한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기사복붙을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페미위키가 저작권으로 공격받기도 쉬운 조건이 되지만 각 항목 자체도 지리멸렬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고 사회인권님이 그 문제제기에 대해서 받아들였다면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게 본인의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그건 공동공간에서의 집필에 맞지 않는 스타일인겁니다.

공론장에서의 집필을 원하신다면 서로가 소통할 수 있고, 알아볼 수 있는 문서를 작성하고 그런 스타일로 편집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게 욕심이 아니라면 계속 "나중에 손댈테니까 이해해주세요." 라고 하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사회인권님이 언제 손볼지도 모를 항목을 다들 손가락빨면서 기다려야하냐구요?

만약 시간이 없다면 그건 전적으로 사회인권님의 개인적인 사정입니다. 그걸 타인이 이해해줘야 하는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그건 타인에겐 전적으로 무의미한 것입니다.

게다가 그것이 사회인권님의 무책임한 편집행위로 타인의 기여가 묻혀버리고 보기 힘든 쓰레기문서들이 생성된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대체 그렇게까지 기사를 복붙해서 어떤 지적 기여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반복되니까 한참 전의 문제제기를 또 반복해야하는 것은 사회인권님이 아니라 그걸 지켜보고 다시 문제제기를 해야 하는 저나 다른 분들의 분노이기도 한 것입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본인이 소화하지도 못할 문서량을 감당하려다보니 제가 서술했던 내용을 비문으로 바꿔버리고 내용을 축소시켜버리기도 하는군요. 뭘 바꾸셨는지는 기억하십니까?

신자유주의랑 제국주의는 구분은 하시는지? 하나를 아예 통으로 날려버릴만한 합리적인 판단의 근거가 있습니까?

사회인권 (토론기여)

그렇다면 제가 아예 일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은 있나요? 그 부분은 당연히 잘못했고. 이번에는 이해해달라는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저번에 지적한 "쓰레기문서" "손가락 빨면서" 라는 말은 계속해서 쓰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해서 화가 났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여러개씩 비판을 한꺼번에 보내면서 부담스럽게 하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저 위에 말들이 지금까지도 언급되는 부분은 딱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해서 그걸 또 잘못된 표현으로 저한테 공격하는건 올바른 해결방식이고 소통일까요? 제가 저번에 불편하다고 부탁드렸는데요. 제가 성의없는 사과와 발전없는 모습에 환멸 나실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정중하게 쓰지 말라고 한 표현을 계속 쓰시는 부분은 저도 힘듭니다.

제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단어정도는 안쓰고도 충분히 비판하실수 있고 오늘 내일 한번씩만 해도 되는 비판을 갑자기 오늘 몇개씩 보내버리면 당연히 부담스럽죠.

제가 잘못을 했다고 해서 종달새님도 점점 잘못된 방법으로 저를 비판하시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잘못했고 제가 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종달새님도 똑같이 저한테 공격하는건 잘못된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더더욱 반성해야하지만 종달새님도 점점 다소 강한 표현으로 저를 비판하고 이 문제를 고치려고 한다기 보다는 강한 언어로 저를 비판해서 이 문제를 당장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은 당연히 잘못됐지만 종달새님이 저한테 이렇게까지 잘못된 방식으로 저한테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방식에서는 제가 자제 부탁드렸던 단어사용, 이렇게 과도하게 보내시는 부분 말입니다. 화난 부분은 알겠으나 제가 이미 한달전에 써놨던걸 한꺼번에 복구할수도 없고 그 일은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저한테 이렇게까지 부담스럽게 하시는건 조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난 부분을 그때그때 말씀하시면 좋겠고 저한테 간혹가다가 비판적으로 말씀해주셨었는데 이렇게까지 저를 비판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가 잘못한 문서들을 편집하고 비판을 수용하려고 있지, 솔직히 말하면 정말로 잘못된 문서들이 차차 정리되면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에도 이런 얘기 충분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하지 말아달라는 단어 사용은 자제해주시고, 이렇게까지 한번에 여러개 비판을 쓰는건 당연히 자제를 해야

종달새님도 저한테 비판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종달새님이 그런 단어를 사용하시거나, 이렇게까지 한번에 비판적인 댓글을 여러개 다실 이유가 없으신데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종달새님도 자꾸잘못된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저희는 당연히 감정싸움밖에 될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문서 편집하고 되돌려 놓는게 문제라면 이렇게 감정싸움보다는 종달새님도 저도 문서 편집에 집중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종달새님 비판이 맞지만, 무엇보다 종달새님은 저랑 감정적으로 게시판에서 공식적으로 결론을 내고 싶으신 마음이 크다는 마음이 큽니다.

본질적인 비판은 제가 위키 문서를 잘못쓰고 망쳐서인데 본론을 많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더 이렇게 상처받고 해명해봤자 종달새님도 저에 대한 분노로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문서 해결이 문제라면 이런 토론보다는 저와 페미위키러들이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적어도 제가 어떤 문서 위주로 이 문제를 고쳐나갔으면 좋겠고, 혹시 오타는 있는지 그 문서를 알려주시고

제가 잘못말한 부분 착오가 있는 부분을 인용해서 지적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뭉뚱하게 이미 얘기 했던 얘기고 제가 장혜영 문서도 다 이미 돌려놓은 상태고 이미 아주 잘못된 문서들 위주로 편집을 하고 있는것이라서 조금 더디게 해결된 부분이 답답하실수는 있어도

본질을 찾아서 저희가 정말 감정적으로 싸우지 않고 제가 어떤 점을 더 보안했으면 좋겠는지가 먼저 아닐까요?

제가 해결해야 하는 문서를 태그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쓰레기 문서를 언급하시면서 제가 해명하는거가 문제라고 이야기 하면

제 생각에 본질적인 제가 저지른 (잘못한) 문서가 엉망이 된 상황은 뒷전으로 당연히 밀리게 되고요. 이게 직종도 아니니 저는 그나마 탈퇴를 하든 계정이라도 유지를 하든

저는 잘못된 문서를 마무리 하고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활동했던 기억이 있었으면 하는데 종달새님은 혹시 더 지적하실 부분이 있나요?

저는 문서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문제 해결이 먼저라면 제가 어떤 문서를 해결해야하는지 게시판에 자유롭게 남겨주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을 똑같이 해서 종달새님도 시간이랑 기운 다빠질거고요 저는 종달새님이 싫어서, 책임회피라기 보다는 정작 문서를 해결할 시간에

자꾸 상처를 입게 되고 정작 진짜로 문제제기 하시는 분들 의견대로 문서를 해결할 시간을 놓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저는 단한번도 제가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문서를 삭제하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비판적으로 페미위키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잘못된 부분은 충분히 없애거나 보충해서 쓰실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은 해결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정 마음에 안드시면 지우시더라도 저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걸요. 링크만 남겨놔도 좋고요.

비판은 좋으나 매번 같은 비판, 제가 사용 자제를 부탁드렸던 단어들을 아직도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지사지로 제가 이런 비판을 "사이버불링" 으로 치부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으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제가 잘못한걸 넘어서 "쓰레기문서" "손빨며" 라는 단어 사용은 저를 떠나서 종달새님이 그런 말을 저는 안써서 좋은 취미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종달새님 의견을 사이버불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 과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제가 그렇게 한달전에 도배를 한게 과하고 말도 안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셨듯이, 저도 계속 얘기하시면 감당이 안됩니다.

저랑 이런 얘기를 하고 게시판에 이 글을 남기는 목적과 함께 어떤 해결을 하고 싶고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얘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직도 편집되지 않은 문서들중에서는 기사복붙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 부분 비판은 매우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쓰는건 다른 목적이 아닌 이상 하기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위키러들과 문서에게 죄를 졌다면, 종달새님은 게시판에 너무 똑같은 의견을 다는 부분은 조금 비판하고 싶습니다.

제가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종달새님이 원하는 사과를 완벽하게 하기는 버겁기도 합니다. 제가 잘못한 문서들을 처리하는것도 버겁고 그 과정에서 논란이 있어서

저에게 이렇게 비판을 해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되면 문서 복구할 시간에 저는 이렇게 서로서로 비판을 하는 시간으로 대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 행동을 정당화 하는건 아닙니다.

저랑 토론을 하고 싶으실수도 있으나 다른 위키러들이 적어도 바라는건 문서 복구일 확률이 크고, 제가 페미위키사과문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작성할 수 있어도

그건 적어도 제가 제가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문서를 다 마무리 하고 나서 일 아닐까요?

저는 종달새님이 정말 비판능력도 뛰어나고 편집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굳이 저에게 지속적으로

"쓰레기문서" "손빨고" 라는 단어를 쓰며 저에게 비판하는게 페미위키적으로 보면 낭비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좋은 취미 생활하자고 다 이렇게 하는건데

뻔뻔하고 죄 많은 저를 이해해달라고 하는건 제가 너무 염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종달새님이 본질적으로 화를 푸셨으면 좋겠긴 합니다.

더군다나 어떤 해결 방식을 원하는지 저에게 제시가 제일 먼저가 좋겠네요.

아니면 종달새님이 원하지 않는 같은 취미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적대적 관계로밖에 되지 않고, 종달새님도 저를 똑같은 문제를 비판하는 감정소모되는 일을 할수밖에 없고, 저도 종달새님 과한 비판에 버거워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진정성을 잃은건.. 제가 제일 잘 압니다. 그런데 그걸 제가 "진정성을 잃어서, 신임을 잃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씻을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의 오만함과 말도 안되는 해명에 비난을 하셔도 됩니다. 저는 계속된 오류에도 알면서도 계속 핑계를 대며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라고 하지 않은 부분은 죄송하지만

본 목적이 문서 되돌리기에 있다는 점이고, 저는 너무 편향적으로 싸우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정성을 잃은건 맞는데 그렇게 계속 저한테 똑같은 사실을 알려주신다고 해서 제가 잘못한 문서들이 다시 사람 손을 거치치 않고는 되돌아오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게시판 답변도 하고 문서 복원도 해야하는건

종달새님이 지향하는 목표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언제든지 비난을 받아도 좋고 책임을 지고 탈퇴하고 제 메인에다가 사과문을 달아놓고 활동을 중단하고 싶은 마음이 커도

하는 이유는 신임을 복구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제 잘못을 다른 사람들까지 책임을 씌우고 싶지가 않아서입니다.

이미 "사회인권님 때문에 아주 눈갱에 아주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요. 말해도 아직도 모르겠나요?" 하실수 있어도 제가 여기서 게시판에만 신경쓰고 문서복구에는 눈도 돌리지 않고 탈퇴한다면

그건 종달새님이랑 많은 위키러들 책임이 돌아가고 모든 문서를 다 위키러들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초에 신임을 잃어서 신임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는것도 아닌데 신임을 복구하고 가고 싶은게 아닙니다. 단순히 "페미위키" "사회인권" 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을 조금이나마 탈피하고 싶은것일 뿐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페미위키에서 많은 비난 대상이 되고, 민폐, 이기적인 대상이 되어버렸지만

무엇보다도 "해서는 안될짓" 이라는것도 종달새님 판단이라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사람은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존재라서 누구에게 좋고 나쁠수 있죠.

제가 한 행동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렇게 종달새님이 저를 향한 분노를 푸시기에는 한도끝도 없겠고, 그건 하루하루에 해도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국 목표지향점인 문서를 복구하는 목표 의식을 잃은 상태로

게시판에서 서로서로 부정적인 비판만 이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했듯 제가 그래서 제가 잘못한 부분은 안고 가더라도 탈퇴를 하고 싶다고 하셨을때 그러실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다기에는 저한테 너무 고통스러운 상황 아닐까요. 이미 잃은 신임을 제가 여기 게시판에서 죄송하다고 해봤자 사람들은 더 실망하는 상황이 당연합니다.

저에게 바라는게 명확했으면 합니다. 그게 모든걸 뚫을만큼 당연히 화가 날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가 문서를 편집하는것도 어떻게 누구를 얼마나 했으면 좋겠는지,

신임 회복은 힘드니 제가 어떻게 여러분들과 취미생활에서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을 남기고 제가 책임을 지고 떠날수 있는지,

제가 이 문서들을 다 복구했다는 가정하에는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제 문제제기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아 설명을 할까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사회인권님이 제 말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조건에 있다고 판단하기때문에 저도 피곤하고 지치기 때문입니다.

기사복붙을 하는 것에 대해 적지 않은 페미위키 이용자들이 상당한 심각성을 느끼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알아두시고 결국 본인이 정리하지 않게 된다면 그 수천건의 기사복붙은 운영진들이 일일히 지우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편집을 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전 그냥 감내해야 할 편집상의 재앙이라는 관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제가 잘못 저지른 일들이 매우 잘못됐고, 눈갱에다가 저작권 윤리까지 어기고 사과를 해도 계속 제가 실수라는 이유로 핑계를 대며 신임을 잃었다는 말씀아니신가요?

제가 편집을 아예 안하고 있지 않은데 왜 그런식 대답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떠나서 저에게 상처되는 말은 사과하실 의향이 없나요?

제가 도망가서 활동을 안하고 복구를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사과를 안하는것도 아닌데요.

제가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계속해서 종달새님이 유독 저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제가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제가 불편하다는 부분을 종달새님도 안하고 사과를 하셔야 저도 더 열심히 이 논란을 메꾸지 않겠습니까.

그걸 떠나서 저번에는 논란이 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셨는데, 계속 가면 갈수록 저에 대해 개인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이런 똑같은 얘기를 종달새님에게만 유독 들어오고, 제가 불쾌하다는 얘기를 지속해서 하신건 잘못하신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저에 대해서만 지적을 하시니까 그 부분을 말씀드렸고요.

제가 무슨 위키러들에게 인정받기를 기대하는 사람도 아닌데 계속 다른 말 하시면 어떡하나요. 종달새님도 제가 다른말 해서 지치겠지만 저도 비슷합니다.

종달새님도 저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으로 저를 계속 비판하고 계신데, 다른 분들도 다 지적을 하셨고 종달새님처럼 저에게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분들은 드물었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라기 보다는 심리전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잘못한 부분은 언제든지 더 잘못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인간인지라 사고 친거에 비하면 크게 메우는 부분은 없을지라도 더디더라도 제가 할수있는건 최대한 하고 있습니다.

종달새님이 저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은 뺀 상태로 앞으로는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상처받은 그 단어를 사용 자제 해달라고 부탁하고, 저번처럼 던킨도너츠 문제처럼 문제제기만 해달라고 하는게 종달새님한테 너무 큰 짐이 됐을까요?

제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제가 상처받은 단어를 저번에도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번에도 쓰셔서 앞으로는 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약속해주시면 좋겠어요.

자꾸 종달새님도 저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비판한다는 생각이 큽니다. 제 잘못에 누구도 저울질 할수 없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이 굉장히 크죠.

종달새님이 저에 대해서 비판하셨듯 종달새님도 저에 대해서 상처준 말은 조금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정당화 되는 말이 아닌데 계속 정당화 하는 듯한 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할수있는 말은 죄송하다고 하고 정말 실천적으로 페미위키를 제가 저지른 문제를 일단 해결이라도 하고 가는게 먼저입니다.

자꾸 그런데 그런말을 하시고, 종달새님이 짐을 지어가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또 다른 위키러들에게도 짐이 될거고 그건 제가 바라지 않아요.

저도 정말 많이 반성했고요. 다양한 사람들 말을 들어보며 특히 종달새님 비판으로 저는 페미위키적인 면에서는 정말 발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저질러놓은 사고가 있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죠. 그런 발전으로 조금더 종달새님에게 덜 버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지만, 직설적인 비판은,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개인적으로 저를 판단하는듯한 비판은 누구에게나 삼가주세요. 제가 잘못했더라도 그 부분 만큼은 종달새님이 수정하실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달새님이 건전한 비판을 하셔서 페미위키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종달새님이 화가 났다고 해서 저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종달새님 권리가 침해된만큼 제가 그런 상처되는 말을 들은것도 제 권리 침해에 해당됩니다.

종달새님이 하신 비판에 대해서는 더더욱 세겨듣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기해주신 기사 저작권 위반에 대해서 더욱더 참고하겠고, 그동안 비판을 해오신데에는 저랑 기싸움이 아니라 정말 무슨 문서를 고치고 싶은 마음에 커서 이렇게까지 대여섯개 정도 비판 게시글을 남겼다고생각은 합니다.

언제나 어떤 문서가 문제인지는 혹시 발견되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종달새 (토론기여)

다른분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비판을 조금 조심스러워하지만 전 그런거 없습니다.

제 표현 중 어떤 점이 문제가 있습니까?

맥락을 무시한 기사 복붙 및 타인의 편집내용의 임의수정으로 정보의 내용은 무의미한 나열이 되고 편집하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문서라고 했습니다.

정보의 전달도, 교류도 되지 않는 문서가 양산되었으니까요.

무책임한 기사의 복붙, 본인이 책임지지도 못할 막대한 분량의 수정이 문제라고 해도 그걸 왜 인정하지 않습니까?

사회인권님의 무책임한 행위로 다른사람들이 손가락만 빨게 된다는 게 왜 상처가 됩니까?

다른 사람들은 사회인권님의 그 무맥락적인 기사복붙으로 망가진 문서를 어쩌지도 못하고 속으로 골머리만 썩고있습니다. 몇몇분들이 사회인권님이 망친 문서를 롤백하려고 시도했습니다만 사회인권님 본인조차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양적인 수정으로 인해 포기하다시피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사실관계와 관련이 없거나 과도하게 지적한 게 있습니까?

전 이 표현들 중 어느 것도 사과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 사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인권님이 지속적으로 본인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정보의 교류를 방해하는 한 이런 지적은 지속적으로 의의를 갖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인권님의 기여방식을 보면 그 기여가 누적되어 잘 한 부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에서 감당이 안 되는 수준으로 튀어 하면 할수록 음의 기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저도 안타까운데 본인의 기여가 정말 타인에게 양의 기여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지금과 같은 기사복붙같은 기여방식을 포기하고 유익한 방향을 새로 찾으셔야할것같습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제가 기분이 나쁘다고 했지 않습니까? 기사 논란이 잘못되서 저도 사과를 했듯 제가 불편하다는데 사과가 힘든가요? 기사 비판을 한걸 사과해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요. 아까 말했지만 저도 여기서 1%라도 잘한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에게 문제 의식을 못느끼는게 심각하다고 저번에 저에게 지적하셨다고 기억합니다.

그러면 제가 싫다는거 안하고 불편했다는 부분만 사과하는게 많이 불편한가요?

눈치보는거랑 조심스럽게 제안하는거랑 다른거 종달새님이 젤 잘 아실텐데요.

설득의 가치도 못 느끼니까 비판을 하자. 라는 취지하에 쓰레기 문서, 손빤다는 단어가 사용됐다는 가정하면 잘못한거겠죠.

제가 뭐 크게 못 알아듣진 않았습니다만

기사 복붙 하지 말라는 비판이 필요이상으로 과격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나요?

자꾸 정당화 안시키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가 죄를 져서 비판읗 듣는다 하고 그게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할말읔 하고 살아야지", 라고 쳐도 그 부분이.. 굳이 필요했을까 싶은데요.

심지어 저번에 쓰레기 문서라고 얘기했고 제가 봤을텐데 그걸 또 언급하신 특별한 이유는 있으세요?

불안정했을때도 쓰레기 문서라는 말이 걸렸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그 쓰레기 문서라는 말 자체가 애초에 제 행보 자체를 부정하는 말로 와닿는 말은 고려를 안하셨나요?

아까 말했듯이 제 잘못도 저울질이 될수 없듯

제가 잘한거 못한거 저울질이 될수없는데 굳이 그 말이 필요했나 이말입니다.

그 말 자체가 딱히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제발 저에게 말을 할때라도 정당화, 타당한 근거라는 이유로 상대가 싫어하는 단어는 자제 해주시는 일이 정말 어려운가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혐오스럽고 이기적이라 해도 좋습니다.

근데 그걸 제가 보이지 않는 곳에 해주시면 안될까요? 적어도 순화해서 말해주시면 안되나요?

이미 쓰레기 단어 손빤다 이런 단어 안써도 그런말들 충분히 사용했는데 거기다가 그런 말까지 쓰니까 문제 아닌가요?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는걸 안하는건 눈치가 아니고, 저에게 잘못 말하는거 아니예요?

그걸 눈치 본다고 생각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고 비판 받길 바라시면 종달새님은 비판에 수용적이지 못하면 종달생님 비판이

저에게 덜 와닿는 효과를 낳습니다. 종달새님도 잘못을 인정하고

인정안하더라도 제가 싫은 단어가 얼마나 많다고 쓴다고 고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런 단어들이 상처가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굳이 성별,종교, 인종에 대한 일반화와 혐오 욕설만 안되는걸까요?

저는 다양한 범위의 말들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번에 불안할 정도로 힘들다는걸 인지하셨는데 그런 단어를 쓰고 계속 똑같은 말로 힘들게 하는게 어떻게 정당화 되실수 있어요?

제가 그런 단어 쓰는거 싫어하고 그런걸로 불안해하는거 인지하는 분이 또 와서 이런 글을 쓰는것은 종달새님 잘못이 아닌가요?

저에게 알고서도 계속 복붙해서 지금까지 개인적인 비판까지 이어오고 계신데

굳이 그래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밑에 많은 분들이 저작권 문제나 눈갱으로 보기 안좋다고 충분히 얘기하면 되는거고. 그런 분들은 법률, 규칙을 가져오셨는데

타당한 근거라는 이유로 제가 하지 말라는걸 단호하게 처내면서 저만 비판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법률이나 조례 규칙 등등도 아닌데요.

다른 위키러들을 비판하라는게 아니라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적으로 인간으로서 적는건데

종달새님도 참는게 많은거면 저도 참는게 많겠죠. 인간끼리 쓰는 게시판인데 당연하잖아요.

그냥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이정도 믈도 못하냐고 반문하신다면.. 저도 그 뜻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똑같은 문제로 사과를 원하고 실수나 사과를 계속 한다고 지적하는게 많이 힘듭니다.

저를 떠나서 남들이,제가 잘못했다고 해서 저를 불행하게 할 권리는 없다는 말입니다.

저를 고쳐서 쓰려고 하는 물건처럼 고쳐야 하는 전제하에 게시판에 남기지 마십시요.

남들이 고치고 정신교육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굳이 확인사살 안해도 압니다. 근데 그걸 종달새님만 아는것처럼 말씀하는게 불편합니다.

취미생활 하는거지 교정 받으러 오는 거 아니고 하지 말아달라는 정중한 부탁 할수 있는 일이고요 단어 사용. 과도한 개인적 비판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정신교육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그래서 그런말을 해도 되고

힘들어하는거 알면서 또 확인사살 하는 일은 멈춰주십시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지 말라는거 안해야 맞지 않나요?

제가 종달새님 입장에서 위키러 입장에서 문서 입장에서 가해자일지 몰라도 말입니다.

목적은 그러시다고 하는데 막상 아닌 느낌이 들어요.

제 말은 제가 하지 말라는거 안하면 되는거고 눈치랑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거랑 다르고요. 저에게 비판하시려면 종달새님도 비판에 수용적이야죠. 종달새님은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타당하다, 정당하다는 이유로

제가 싫다는 행동을 하면서 저에게는 기사 문제를 비판하며 교정을 요구하면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종달새님은 제 요구를 들을 생각이 없으면서 저에게 지적하면 저는 당연히 힘들수밖에 없지 않아요?

밑에 분들처럼 지속적으로 근거를 들거나 잘못된 부분들만 지적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얘기 들어보면 제가 잘못해서 벌을 받는데에 초점이 크게 맞추어져 있는데요.

의도가 아니었다 해도 이미 저렇게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고 이행 안하면 저만 도덕적으로 못됐지 굳이 왜 과도하게 비판하는거에 초점을 맞추어서 종달새님도 자꾸 부정적인 방식으로 얘기를 전달하시나요?

비판을 하고 수용적인 분이라면 성향으로 이해할텐데 제가 하는 비판은 수용조차 안하면서

저한테 비판하는건 제 잘못을 떠나서 너무한 처사인건 당연한겁니다.

그러니까 저를 개인적으로 비판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생각할수밖에 없고요.

사회인권 (토론기여)

벌써부터 음의 기여라고 저를 평가하시는게 이미 제가 복붙을 떠나서 옳은 소통인지 의문스럽네요. 잘못힌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건데 자꾸 잘못한거+잘한거 합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세요. 올바른 소통 방식을 어디서든 원한다면 이런 평가나 상대방이 하지 말란 얘긴 당연히 삼가야겠죠. 이건 비판이 아니고 평갑니다. 제가 "제발 평가 부탁드립니다", 라고 사정하지 않은 이상 굳이 평가하시는 이유를 모로겠습니다. 잘못된 기여에 대해서 만 음의 기여랄지 몰라도.

점점 그냥 할때마다 제 행보 자체를 음의 영역으로 평가하고 보는데 이게 과연 건전한 비판이며 제가 적어도 비판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인지 의문이군요. 안좋을걸 비판할 목적이면 그것만 하세요. 거기에다 제 좋은것들까지 넣는다거나 평가하는건 어떻게든 좋지 않습니다. 비판 의식 뛰어닌 종달새님이 젤 잘알거라고 생각하고.

이쯤에서 제가 어느 부분을 싫어하는지 아실수 있을거예요.그런 부분을 빼고 비판을 해야죠.

저는 적어도 오늘 남겨준 모든 게시판에선 기사 복붙 지적은 제외, 너무 부수적이고 이런 평가, 분노, 혐오, 개인적인 비판이 훨씬 비중을 많이 차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에서 종달새님 모든 요구를 들어야 하고 저는 비판할 가치 조차 없는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종달새 (토론기여)

일단은 기사복붙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모두에게 약속만 하셔도 저 문제들 중 상당수가 해결됩니다.

사회인권 (토론기여)

저에 대한 비판, 하물며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비난은 해도 되도 제가 한 모든 행적들을 쓰레기 문서, 손빨기 라고 치부하진 말아주십시요. 저도 매우 잘못한 부분이 커서 그렇지 저도 잘한 부분은 잘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눈갱 테러 문서는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