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8일 (수) 10:35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19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8일 (수) 10:34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탈퇴 요청합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6일 (월) 21:52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주 가끔 들를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6일 (월) 17:1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인 사정이 어려우시다니 안타깝지만 사회인권님의 결정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가끔씩 들러주세요🥲)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21:25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21:24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번에 고쳤다고 생각했고, 위키러분들도 탈퇴 제고를 요청해주셨고, 잘못된 부분은 그래도 제가 안고 가야하니까요. 초반에 썼던 문서들이라 제 기여목록에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2000개를 썼다고 하면 최대 기록은 1000밖에 안보이기...) . . +499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21:18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최대한 그런 잘못된 문서가 있으면 수정을 하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찾아보려고 해도 어느 문서가 더 그런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또 잘못된게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고, 제가 못봤거나 그냥 있다 싶으면 그냥 지우셔도...) . . +40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21:15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단언컨데 열심님이나 관리자님, 김지현님 등등이 해주셨던 비판에 대해서 단한번도 속상했던적이 없습니다. 그정도는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 비판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크니까요. 탈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 . +63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19:11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늘도 기여를 계속 해주신 것으로 보아 위키를 아예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라기 보다는 그동안 지나친 비난에 마음 다치신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사회인권님이 지적을 받으신 이후로 문서에 기여하는 방향을 바꾸신 것을 보았을 때, 긍정적...) . . +34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16:1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회인권님,저는 사회인권님이 한 모든 기여가 그릇된 기여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절대로 사회인권님의 행보가 페미위키를 망쳤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떠나신다고 말씀하시니, 사회인권님이 열정 있게 페미위키에서 활동하신 것을 꽤 오...) . . +56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15:58 . . 김지현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회인권님 안녕하세요. 디스코드에서 장문의 편지를 쓰신걸 봤는데, 그것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보지 못하실수도 있으실것같아 여기에도 씁니다. 사회인권님 안녕하세요. 그냥 탈퇴요청하시는것은 전혀 책임지시는 모습이 아닙니다. 과거에 사용자토론에서 h...) . . +349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12월 5일 (일) 12:05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탈퇴 요청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더 이상 위키를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그릇된 방법으로 기여를 한 부분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탈퇴를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 +73